새 정부 내각 구성…통일부 정동영·기재부 구윤철 물망
2025. 6. 5. 20:10
【 앵커멘트 】 국무총리 지명 이후 장관 인선안도 윤곽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통일부 장관에는 이미 통일부 장관을 역임했던 정동영 민주당 의원,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는 구윤철 전 국무조정실장이 하마평에 오르고 있습니다. 이지율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새 정부 통일부 장관으로는 정동영 민주당 의원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습니다.
5선 중진인 정 의원은 참여정부 당시 통일부 장관을 역임했습니다.
대북 포용정책을 확대하고 남북 대화를 추진하는 등 노무현 정부의 대북, 통일정책을 주도했습니다.
기획재정부 장관 겸 경제부총리에는 구윤철 전 국무조정실장이 언급됩니다.
구 전 실장은 기재부 예산실장과 2차관 등 기재부 핵심 요직을 거친 예산 전문가로 알려졌습니다.
집권 초기 국정 동력 확보를 위해 현역 국회의원의 발탁 가능성이 높습니다.
검찰개혁과 사법개혁을 책임질 법무부 장관으로는 5선의「윤호중 의원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임명될 경우 비법조인 출신으로는 첫 법무부 장관입니다.」
환경부 장관엔 3선의 김성환 민주당 의원이, 행정안전부 장관으로는 이 대통령 당 대표 시절 비서실장을 지낸 이해식 의원이 하마평에 올랐습니다.
MBN뉴스 이지율입니다. [lee.jiyul@mbn.co.kr]
영상취재 : 임채웅 기자 영상편집 : 오혜진 그래픽 : 양문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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