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경비여단, 호국보훈의 달 맞아 참전유공자 초청 기념 행사

한귀섭 기자 2025. 6. 5.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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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23경비여단은 5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참전용사 및 보훈단체 초청행사'를 진행했다.

행사는 지역 내 6·25전쟁 참전용사, 베트남전 참전용사, 여단 장병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 참석한 6·25전쟁 참전용사 김영기 옹(92)은 "작년에 이어 잊지 않고 성대한 행사를 마련해준 23경비여단 장병들에게 진심으로 고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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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23경비여단이 주최한 행사에 참여한 참전용사 및 보훈단체, 기관장들이 부대 장병들과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23경비여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강원=뉴스1) 한귀섭 기자 = 육군 제23경비여단은 5일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참전용사 및 보훈단체 초청행사’를 진행했다.

행사는 지역 내 6·25전쟁 참전용사, 베트남전 참전용사, 여단 장병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22사단 군악대와 산악여단 특공무술 시범단의 기념공연, 장비 전시 및 체험, 특설 포토존 운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참전용사들이 전투복을 입고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도록 특설 포토존을 운영하고 기념앨범을 제작해 제공했다.

2시간가량 진행된 이날 행사는 선배 영웅들과 후배 장병들이 한데 어우러져 선배 전우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후배 전우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쌓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 참석한 6·25전쟁 참전용사 김영기 옹(92)은 “작년에 이어 잊지 않고 성대한 행사를 마련해준 23경비여단 장병들에게 진심으로 고맙다”고 밝혔다.

임상진 여단장(준장)은 “오늘 행사는 선배 전우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는 자리”라면서 “여단 전 장병이 그 정신을 이어받아 완벽한 해안경계작전태세를 확립하겠다”고 강조했다.

han12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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