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구단 5월 MVP’에 투수 류진욱-야수 천재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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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가 구단 5월 MVP에 투수 류진욱(29)과 야수 천재환(29)을 선정했다.
5월 MVP 시상식은 5일 LG와 홈경기 시작 전 그라운드에서 진행됐다.
류진욱은 "동료들 덕분에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 5월 마지막 경기를 깔끔하게 마무리하지 못해 아쉬움이 남는다. 힘든 일정 속에서 잘 버텼다는 데 의미를 두고 싶다"고 전했다.
야수 부문 MVP로 선정된 천재환은 5월 25경기에 출전해 타율 0.315 10타점 8도루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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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연준 기자] NC가 구단 5월 MVP에 투수 류진욱(29)과 야수 천재환(29)을 선정했다.
5월 MVP 시상식은 5일 LG와 홈경기 시작 전 그라운드에서 진행됐다.
NC 구단 월간 MVP는 경기력과 팀 기여도를 반영한다. 코치진의 추천으로 후보를 정하고, 선수단과 현장 직원들이 투표하여 MVP가 결정된다.
올시즌 마무리 투수로 보직을 변경한 류진욱은 5월 한 달간 13경기에 등판해 13이닝을 소화하며 7세이브, 1패, 평균자책점 4.15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 5월21일 한화전에서는 실점 없이 경기를 마무리하며 데뷔 첫 두 자릿수 세이브를 달성했다.
류진욱은 “동료들 덕분에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 5월 마지막 경기를 깔끔하게 마무리하지 못해 아쉬움이 남는다. 힘든 일정 속에서 잘 버텼다는 데 의미를 두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마무리 투수는 리그 전체에서 단 10명만이 맡을 수 있는 특별한 자리다. 언제나 자부심을 느낀다. 아직 경험이 부족한 초보 마무리지만, 앞으로도 계속 배우고 성장해 팀의 든든한 마무리가 되겠다”라고 덧붙였다.
야수 부문 MVP로 선정된 천재환은 5월 25경기에 출전해 타율 0.315 10타점 8도루타를 기록했다. 5월5일 수원 KT전에서는 결승타를 기록해 팀의 3연승을 이끌었다. 27일 문학 SSG전에서는 연장 11회초 호수비로 역전 위기를 막았다.
천재환은 “5월 한 달간 팀이 좋은 흐름을 타는 가운데 기량을 발휘할 수 있어 기쁘다. 경기 중 어려운 순간도 있었지만, 코치님들의 조언과 격려 덕분에 좋은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었다. 트레이닝 파트에서도 세심한 컨디션 관리를 도와주신 덕분에 부상 없이 한 달을 치를 수 있었다”면서 “원정 기간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애써주신 운영팀을 포함한 모든 구단 스태프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수상 선수에게는 상금 각 100만 원을 수여한다. duswns06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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