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소비자물가지수, 5개월 연속 상승…지역 유통업계 '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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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들어 강원 소비자물가지수가 매월 상승하면서 도내 유통업계 판매지표도 둔화했다.
도내 소비자물가지수는 올해 1~4월에도 각각 전년 동월보다 낮게는 2.0p, 높게는 2.4p로 상승하는 등 5개월 연속 1년 전보다 올랐다.
특히 올해 5월 강원의 생활물가지수가 120.44로, 전년 동월(117.89)보다 2.2p 뛰는 등 비교적 더 상승했다.
이 같은 물가부담 속에서 강원 유통업계의 판매지표도 올해 들어 마이너스(-)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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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뉴스1) 신관호 기자 = 올 들어 강원 소비자물가지수가 매월 상승하면서 도내 유통업계 판매지표도 둔화했다.
5일 통계청에 따르면 강원 소비자물가지수(2020년 기준 100)는 올해 5월 117.85다. 전년 동월(115.67)보다 1.9포인트(p) 상승했다. 도내 소비자물가지수는 올해 1~4월에도 각각 전년 동월보다 낮게는 2.0p, 높게는 2.4p로 상승하는 등 5개월 연속 1년 전보다 올랐다.
특히 올해 5월 강원의 생활물가지수가 120.44로, 전년 동월(117.89)보다 2.2p 뛰는 등 비교적 더 상승했다. 그중 식품물가지수는 올해 5월 125.74로, 전년 동월(123.09)보다 2.2p 오르며 더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 같은 물가부담 속에서 강원 유통업계의 판매지표도 올해 들어 마이너스(-)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강원의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올해 4월 76.0으로, 전년 동월(85.9)보다 11.5p 낮았다. 올해 1분기 지수도 87.1로, 전년 동분기(93.5)보다 10.6p 낮은 수준을 보였다.
그중 도내 대형마트의 판매액지수는 올해 4월 75.4로, 전년 동월(84.4)보다 10.7p 하락해 더 낮게 나타났다. 도내 대형마트의 올해 1분기 지수 역시 87.9로 전년 동분기(93.6)보다 9.9p 내렸다.
도내 유통업계 주요 관계자들은 "물가부담을 느낀 소비자들이 지출을 줄이는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며 "이런 가운데 주요 지역 유통업자들은 새로 출점한 경쟁 유통사들로 인한 피로감까지 더해지면서 부담이 더 클 수 있다"고 진단했다.
skh88120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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