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公, 시민 정원사와 용구산공원에 정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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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최근 시민정원사 양성프로그램 수료 및 참여 중인 정원사 14명과 협력해 용두산공원 일원에 '앞뜰 정원'을 조성(사진)했다고 5일 밝혔다.
용두산공원 사무실 주변 화단과 부산타워 진입로 입구 공간을 활용해 다양한 식물로 사계절을 느낄 수 있는 앞뜰정원을 조성해 맞이공간 환경을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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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이사장 이성림)은 최근 시민정원사 양성프로그램 수료 및 참여 중인 정원사 14명과 협력해 용두산공원 일원에 ‘앞뜰 정원’을 조성(사진)했다고 5일 밝혔다.

용두산공원 사무실 주변 화단과 부산타워 진입로 입구 공간을 활용해 다양한 식물로 사계절을 느낄 수 있는 앞뜰정원을 조성해 맞이공간 환경을 개선했다.
부산 시민정원사는 꽃과 식물에 관심 있는 시민이 부산대학교 평생교육원 일반과정을 통해 식물 교육부터 정원 조성계획, 가드닝 클래스 등 실습 과정을 거치고 봉사단을 꾸려 정원문화를 알리고 있다.
이번에 조성한 정원은 시민정원사의 정원 조성·관리 분야의 재능기부로 진행되었으며, 공단에서는 정원 대상지, 가드닝 재료비 등을 지원해 새로운 공간으로 꾸몄다. 앞으로 공단은 시민정원사와 함께 지속적으로 유지·관리해, 시민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앞뜰 정원처럼 부산 시민과 함께 공원을 조성하고 운영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 참여형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이용 시민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지난 2020년 어린이대공원(관리사무소 주변 노후 화단)에 이어, 2021년 금강공원(잔디광장 내 유휴지), 용두산공원(부산타워 진입로 유휴부지) 2023년 중앙공원 산책로 등 주요 공원 유휴부지를 활용해 시민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정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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