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단신] 8월부터 배달 음식 다회용기 사업 시범 운영 외
[KBS 제주] 오늘의 주요 단신입니다.
제주도는 오는 8월부터 제주시 연동과 노형동 매장에서 '배달 다회용기 이용 활성화 사업'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용 방식은 배달앱에서 소비자가 다회용기 주문을 선택하면 스테인리스 그릇에 담긴 음식을 받게 되며, 이후 전용 가방에 반납된 그릇은 수거와 세척 작업을 거쳐 재사용됩니다.
제주도는 다회용기 주문을 한 소비자에게 1건당, 천 원의 탄소중립포인트를 지급합니다.
21대 대통령 선거 제주 선거사범 28명 수사
21대 대통령선거와 관련해 제주에서 모두 28명이 선거법 위반 혐의로 수사받고 있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지난 4월 9일부터 선거일까지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운영하며 모두 32건에 28명을 적발해 3명은 검찰에 송치하고 25명은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3년 전 20대 대통령선거 당시 19건, 23명보다 늘어난 수치입니다.
유형별로는 벽보훼손이 20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중투표 3명, 선거사무원 폭행 2명, 인쇄물 배부 1명, 투표지 촬영 1명입니다.
4·3실무위서 희생자·유족 239명 추가 의결
제주도는 제주4·3실무위원회 심사 결과 희생자 27명과 유족 212명이 추가로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4·3 희생자 보상금 심사 253명과 보상금 지급 결정 변경 50명, 가족관계 정정 6명에 대한 심사도 완료됐습니다.
제주도는 이번에 추가 신고된 4·3 희생자와 유족 만 9천여 명 중 만 8천여 명에 대한 심사가 완료돼 4·3중앙위에 최종 심의 결정을 요청했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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