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 '175억' 펜트하우스 현금으로…'가장 비싼 아파트' 3채째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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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이 서울 용산구 호화주택 한남더힐 펜트하우스를 175억원에 매입했다.
5일 머니투데이가 입수한 부동산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진은 지난 3월 한남더힐 전용 243.201㎡(73.56평)를 개인 명의로 사들였다.
한남더힐 전용 243.201㎡는 복층 구조 펜트하우스로, 방 4개, 욕실 4개, 테라스, 정원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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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이 서울 용산구 호화주택 한남더힐 펜트하우스를 175억원에 매입했다.
5일 머니투데이가 입수한 부동산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진은 지난 3월 한남더힐 전용 243.201㎡(73.56평)를 개인 명의로 사들였다.
진은 지난달 30일 소유권 이전 등기를 마쳤다. 등기부등본상 근저당이 설정된 기록은 없어 전액 현금 매수한 것으로 보인다.
한남더힐 전용 243.201㎡는 복층 구조 펜트하우스로, 방 4개, 욕실 4개, 테라스, 정원 등으로 구성됐다. 전체 가구 중 단 12가구뿐이라 희소성이 크다.
진이 한남더힐을 매입한 건 이번이 세 번째다. 2019년 7월 전용 233㎡를 44억9000만원에, 같은해 11월 전용 206㎡을 42억7000만원에 각각 사들였다.

한남더힐 전용 233㎡은 지난 1월 109억원, 전용 206㎡도 3월 109억3000만원에 손바뀜되며 모두 신고가를 경신했다. 단순 계산으로 6년 만에 130억7000만원의 차익이 기대된다.
한남더힐은 지하 2층 및 지상 3~12층 전용 87~332㎡ 총 32개동 600가구로 이뤄졌다. 금호산업과 대우건설이 공동 시공했으며, 2015년부터 매년 최고 실거래가 1위를 기록해 '전국에서 가장 비싼 아파트'로 불린다.
이 단지에는 BTS를 비롯해 소지섭, 안성기, 이승철, 한효주 등 톱스타 연예인이 다수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총수 일가 중에서는 구광모 LG그룹 회장, 박세창 금호건설 부회장 등이 한남더힐을 보유하고 있다.
전형주 기자 jhj@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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