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전설들의 충격 불화! EPL 최다골 VS 발롱도르 수상자, 설전 후 6년째 의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잉글랜드의 전설적인 공격수 앨런 시어러(55)와 마이클 오언(46)이 6년째 냉전 중이다.
시어러는 프리미어리그 최다 골 기록을 보유하고 있고 오언은 잉글랜드 마지막 발롱도르 수상자이다.
시어러는 "오언의 능력에 의문은 없다. 나는 그와 아르헨티나전에서도 함께 뛰었다. 대단한 골이었다"고 짧게 평가했다.
이후 오언과 시어러의 관계는 좀처럼 회복되지 않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5/poctan/20250605191523654pkon.jpg)
[OSEN=강필주 기자] 잉글랜드의 전설적인 공격수 앨런 시어러(55)와 마이클 오언(46)이 6년째 냉전 중이다. 시어러는 프리미어리그 최다 골 기록을 보유하고 있고 오언은 잉글랜드 마지막 발롱도르 수상자이다.
시어러와 오언은 지난 2005-2006시즌 뉴캐슬에서 함께 뛰었다. 시어러의 현역 마지막 시즌이었다. 둘은 2008-2009시즌 임시 감독과 선수로 재회하기도 했다. 잉글랜드 대표팀에서는 1998년부터 2000년까지 호흡을 맞췄다.
5일(한국시간) 영국 '스포츠 바이블'에 따르면 잉글랜드 전설 개리 리네커(65)가 최근 영국 'BBC' 팟캐스트 'The Rest is Football'을 통해 팬 질문에 따라 오언의 전성기를 언급하던 중이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5/poctan/20250605191523937ikic.jpg)
이에 리네커는 함께 출연한 시어러를 향해 "너, 오언 좋아하잖아. 이건 네가 답해"라며 농담을 던졌다. 시어러는 "오언의 능력에 의문은 없다. 나는 그와 아르헨티나전에서도 함께 뛰었다. 대단한 골이었다"고 짧게 평가했다.
하지만 또 다른 패널 마이카 리차즈가 "땀 흘리기 시작했군. 당신 친구 얘기를 해 봐"라고 놀렸다. 그러자 시어러는 "뭐라고 하길 원하나? 그는 훌륭한 스트라이커였다. 단 뉴캐슬에서는 아니었다"라고 응수하며 웃었다.
오언이 지난 2019년 자신의 자서전인 '리부트(Reboot)'를 통해 "시어러는 뉴캐슬 유나이티드 강등 책임을 내게 전가했다"며 강도 높게 비판하면서 오언과 시어러 사이는 급속히 냉각됐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5/poctan/20250605191524152wcil.jpg)
오언은 "시어러는 지역의 영웅으로 구세주처럼 영입됐지만 결과는 강등이었다"면서 "자신의 실패보다는 나를 탓하는 편이 쉬웠던 것 같다"고 저격했다.
그러자 시어러는 소셜 미디어(SNS)에 과거 오언이 "6~7년 동안 은퇴만을 기다렸다"고 말하는 영상을 공유하면서 "맞다. 우리도 그렇게 생각했다. 주급 12만 파운드(약 2억 2000만 원)를 받으면서 말이야"라고 오언에 반격했다.
오언은 다시 "당신이 뉴캐슬에 그렇게 충성스럽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보비 롭슨 경이 당신을 벤치에 앉히자 리버풀 이적을 위해 안간힘을 썼던 걸 기억한다"고 폭로하기도 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5/poctan/20250605191524363gubo.jpg)
이후 오언과 시어러의 관계는 좀처럼 회복되지 않고 있다. 오언은 지난 2023년 인터뷰에서 "그 사건 이후 시어러와는 말도 섞지 않았다"고 털어놓았다. /letmeout@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배우 우현주, 세 번째 암 재발…항암 치료 위해 '오펀스' 하차 "약속 못 지켜 죄송"
- 손준호, 44kg 아이유 충격적 식사량 공개 "김밥 한알 30분 씹어" [핫피플]
- "모두의 아버지였다"..최불암, 평생 '서민의 벗'으로..따뜻한 선행 뭉클 ('파하, 최불암입니다')[어
- "불편드려 죄송" 양상국, 전성기 걷어차고 나락갈 뻔..뼈아픈 반성되길 [Oh!쎈 초점]
- '한국 수비 뻥뻥 뚫리는데?' 논란의 스리백에 답한 홍명보 감독 “스리백과 포백, 같이 쓰도록 준
- “평창 식당만 1000평, 직접 지으셨다”...토니, 어머님 소개팅男 앞 '재력' 과시 ('미우새')
- 이소라, '전남친' 신동엽 언급에 심기불편 "지금 꼭 필요한 이야기니?" ('소라와진경')
- '응급실行' 고현정 "십이지장.췌장 연결 부위 봉합상태"..20년만에 운동 첫 도전 ('걍민경')
- 박미선, 1년 6개월 만의 고백..."건강 잃고 나니 복귀 망설이게 돼" ('미선임파서블')
- 이지현·박정아, '41세' 서인영에 '난자냉동' 권유 "너같은 딸 낳아서 당해봐" 일침(개과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