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무수석에 우상호 유력 검토…민정수석 오광수 물망
【 앵커멘트 】 대통령실 수석비서관을 비롯해 참모진 인선도 조만간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정무수석에 우상호 전 의원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고, 민정수석에는 검찰 특수통 출신인 오광수 변호사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전정인 기자입니다.
【 기자 】 강훈식 비서실장과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등이 임명된 가운데 이들과 함께 호흡을 맞출 수석비서관들의 인선도 조만간 발표될 전망입니다.
대통령실과 국회의 가교 역할을 할 정무수석비서관에 우상호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4선 의원 출신의 우 전 의원은 민주당 대변인과 원내대표 등을 역임하고, 친화력과 정무 감각을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국회 정무위원회 간사 출신인 김병욱 전 민주당 의원도 금융감독원장과 함께 정무수석 후보로도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검찰과 사법부 개혁 과제를 책임질 민정수석비서관에는 이 대통령과 사법연수원 동기인 검찰 특수통 오광수 변호사가 물망에 오릅니다.
경제수석비서관으로는 이억원, 김용범 전 기획재정부 1차관 등이 거론되고, 대국민 소통과 언론 대응 등을 담당하는 홍보수석에는 이규연 전 JTBC 대표가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원조 친명계로 분류되는 김남국 전 의원은 국민디지털소통비서관으로 내정돼 이미 대통령실로 출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통령실 핵심 관계자는 인선 기준에 대해 실력 있고 유능한 사람을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게 인사 제1원칙이라고 밝혔습니다.
MBN뉴스 전정인입니다.
영상편집 : 이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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