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체육회 전문체육부, 소년체전 역대 최고 성과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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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목표했던 그 이상을 이뤘습니다."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대전 청소년 선수들이 사상 최고의 성적을 거두며 지역 체육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같은 성과 뒤엔 대전시체육회 전문체육부의 노력이 숨어 있다.
조성민 대전시체육회 전문체육부장은 "이번 성과는 선수들의 노력과 지도자들 헌신, 시·교육청·체육회 임직원들이 함께 만든 결실"이라며 "훈련 현장을 중심으로 모두가 실질적인 지원을 꾸준히 이어간 결과"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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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목표했던 그 이상을 이뤘습니다."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대전 청소년 선수들이 사상 최고의 성적을 거두며 지역 체육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지난달 24-27일 경남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대전은 금메달 30개, 은메달 26개, 동메달 28개 등 총 84개의 메달을 획득해 역대 최고 성과를 올렸다. 당초 목표였던 63개를 훌쩍 뛰어넘는 기록이다.
이같은 성과 뒤엔 대전시체육회 전문체육부의 노력이 숨어 있다.
전문체육부는 전국 3대 체전(동계체전·소년체전·전국체전)을 전담하는 부서로, 초등 선수부터 실업팀까지 아우르는 전 생애주기 기반 선수 육성 업무를 맡고 있다.
총 6명으로 구성된 전문체육부는 훈련비·출전비 지원, 종목별 전력 분석, 연고팀 강화, 창단팀 지원, 국제대회 출전 지원 등의 실무를 총괄한다.
전국소년체전에선 종목 단체와의 긴밀한 교류와 현장 중심 대응에 집중했다.
조성민 대전시체육회 전문체육부장은 "이번 성과는 선수들의 노력과 지도자들 헌신, 시·교육청·체육회 임직원들이 함께 만든 결실"이라며 "훈련 현장을 중심으로 모두가 실질적인 지원을 꾸준히 이어간 결과"라고 설명했다.
특히 대회 준비 과정에서의 대전시와 대전시교육청의 유기적 협업을 강조했다.
조 부장은 "교육청에서 학교 측 협조를 이끌어주고, 시청에서도 행정적 뒷받침을 해준 덕분에 선수 출전과 훈련 준비가 원활했다"며 "학생 선수들의 경기력이 훈련 여건에 좌우되는 만큼, 이런 협업이 없었다면 상당히 힘들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노력은 결과로 나타났다.
육상에선 고현준 선수가 2관왕에 오르며 2011년 이후 최다 메달 기록을 견인했고, 수영 남초부 혼계영 200m에선 대전 출전 사상 첫 금메달이 나왔다. 반시우(동문초)는 동문초 탁구부 창단 첫 금메달을 수확했고, 동산중(탁구)은 6년 연속 금메달을 이어갔다. 핸드볼에서 복수초는 대회 3연패를 달성했고, 야구(충남중)는 30년 만에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대전시체육회는 올 하반기 전국체전에서 종합 10위권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지역 유망 선수들이 고교·실업팀 진학을 위해 타지로 유출되지 않도록, 초등부터 실업까지 이어지는 지역 기반 육성 시스템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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