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원, '♥박미선' 활동 중단했는데…쫓겨날 생각에 희희낙락 [RE:뷰]

이지은 2025. 6. 5.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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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봉원이 집에서 쫓겨날 상상을 하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집에서 '어딜 기어들어와? 나가' 이럴 때, 차에 하나 갖다 놓아야 한다. 항상 트렁크에다 놓고 '아이 진짜 갈 데도 없고' 이게 아니라 '고마워~' 그러고 가지고 나가서 아무 데나 누우면 되는 거다. 남자들 필수품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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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개그맨 이봉원이 집에서 쫓겨날 상상을 하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4일 ‘봉워니형’ 채널에는 ‘돈 쓰고 싶은 캠핑족들만 보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봉원은 700만 캠핑인들의 성지 국제아웃도어캠핑&레포츠페스티벌 박람회장을 찾아 캠핑용품을 구경했다.

입장과 동시에 길게 늘어선 줄을 본 이봉원은 “줄 살벌하다. 거의 피난민이다”라며 “이 정도면 1.4후퇴다:라고 놀라워했다.

본격적으로 캠핑용품 구경에 나선 이봉원은 가장 먼저 에어매트를 발견했다. 그는 에어매트를 만져보고, 누워 보더니 “거의 침댄데? 에어 침대다. 대박인데 이거?”라며 감탄했다.

이어 “집에서 ‘어딜 기어들어와? 나가’ 이럴 때, 차에 하나 갖다 놓아야 한다. 항상 트렁크에다 놓고 ‘아이 진짜 갈 데도 없고’ 이게 아니라 ‘고마워~’ 그러고 가지고 나가서 아무 데나 누우면 되는 거다. 남자들 필수품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신기하고 멋진 텐트가 많네요”, “아이쇼핑 잘하고 갑니다”, “텐트 보니까 캠핑 가고 싶어지네요”, “이번 편 진짜 재밌어요”, “갑자기 급 캠핑 가고 싶어졌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4년 KBS 개그콘테스트 2기로 데뷔한 이봉원은 1993년 후배 개그우먼 박미선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박미선은 올해 1월부터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지난 2월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박미선 씨가 건강상 이유로 휴식기를 갖고 있다”라며 “심각한 투병 중인 건 아니다. 어느 정도 휴식기를 갖고 복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봉워니형’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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