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어도어 법정 공방…"이미 신뢰 파탄"

김대희 2025. 6. 5.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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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속계약 문제로 법적 다툼 중인 걸그룹 뉴진스와 기획사 어도어간 합의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 두 번째 변론에서 뉴진스 측은 "이미 신뢰 관계가 파탄돼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며 사실상 합의가 힘들단 점을 내비쳤습니다.

어도어 측 역시 본안이든 가처분이든 법원이 결론을 내주면 합의는 그 뒤에 쉽게 될 거로 생각한다면서 일단 법원 판단을 받겠다는 입장을 유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