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실수투성이’ 오나나 정리하나...‘세리에 TOP’ GK 영입 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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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밀레 스빌라르를 주시 중이다.
맨유 소식을 전하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4일(한국시간) "맨유는 안드레 오나나와 알타이 바인드르 영입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는 가운데 AS로마의 스빌라르를 주시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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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밀레 스빌라르를 주시 중이다.
맨유 소식을 전하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4일(한국시간) “맨유는 안드레 오나나와 알타이 바인드르 영입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는 가운데 AS로마의 스빌라르를 주시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1999년생의 골키퍼 스빌라르는 현시점 세리에 최고의 골키퍼다. 벨기에 안더레흐트를 거쳐 벤피카에 입단한 그는 지난 2017년, 최연소 기록인 18세의 나이로 맨유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예선 경기에서 선발 출전하며 축구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특히 그가 어처구니없는 실수로 실점을 내준 후 고개를 숙이고 있자 로멜루 루카쿠, 네마냐 마티치 등이 그에게 다가가 위로하는 모습을 보여 더욱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후 1군과 B팀을 오가며 실전 경험을 쌓았고, 2022-23시즌을 앞두고 더 많은 출전 시간을 보장받기 위해 이적을 택했다. 행선지는 조세 무리뉴 감독이 이끌던 AS로마. 시즌 초반부터 주전 골키퍼 후이 파트리시우가 부진하며 출전 기회를 얻었으나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지 못했고, 결국 벤치 자원으로 밀려났다.
그러나 지난 시즌을 기점으로 잠재력을 폭발시키는 중이다. 파트리시우와 함께 출전 시간을 양분한 스빌라르는 안정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신뢰를 얻기 시작했다. 2023-24시즌 최종 기록은 30경기 32실점 10클린시트.
파트리시우가 자유 계약(FA)으로 떠난 올 시즌엔 완전한 주전으로 도약했다. 올 시즌 기록은 51경기 51실점 19클린시트. 동시에 세리에 올해의 골키퍼 상까지 수상했다.
결국 ‘빅클럽’ 맨유의 레이더망에 올랐다. 매체는 “오나나가 실망스러운 시즌을 보낸 현재, 맨유는 그를 사우디아라비아 구단에 매각해 현금화할 수도 있다. 또한 바인드르 역시 여름에 맨유를 떠날 것으로 예상되며 스빌라르가 이적설에 휘말렸다. 그의 계약 기간은 2년이 남은 상태다”라고 보도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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