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할 회사, 진절머리"…尹 대통령실 직원 '퇴사 브이로그' 비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에서 사진가로 근무한 직원이 퇴사 과정을 담은 브이로그 영상을 유튜브에 올려 화제다.
대통령실 비서실 출신 직원 A씨는 지난 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회사 없어지기 디데이(D-day). 마지막 출퇴근과 이사, 그 이후'라는 제목의 2분 길이 영상을 게재했다.
하지만 영상이 화제가 되자 A씨는 유튜브에 올린 영상을 모두 비공개로 돌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에서 사진가로 근무한 직원이 퇴사 과정을 담은 브이로그 영상을 유튜브에 올려 화제다. 이 영상은 현재 비공개됐다.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에서 근무한 직원이 퇴사 소회 등을 담은 브이로그를 유튜브에 올렸다. [사진=유튜브 캡쳐]](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5/inews24/20250605183729626ynhn.jpg)
대통령실 비서실 출신 직원 A씨는 지난 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회사 없어지기 디데이(D-day). 마지막 출퇴근과 이사, 그 이후'라는 제목의 2분 길이 영상을 게재했다.
A씨는 대통령실 출입증을 반납하고 서울 용산구 자택으로 돌아와 이삿짐을 정리하는 모습을 담으면서 "스물다섯에 시작한 첫 회사생활은 너무 재밌기도 했지만, 진짜 많이 버텼다"고 전했다.
그는 4월24일 "회사가 사라져 퇴사까지 40일 남았다"며 "회사가 사라지기 전 승진을 해주는 것 같은데, 역시나 저는 해주지 않는다. 망할 회사, 진짜 너무 싫어 진절머리가 난다"고 토로하기도 했다.
A씨는 '회사 없어지기 D-18' 영상에서는 "서랍을 비우래서 사무실 청소를 할 예정이고 청소를 다 하니까 퇴근 시간이 돼서 퇴근했다"고 밝혔다.
A씨는 윤 전 대통령 파면이 결정된 4월부터 '퇴사 D-day'를 기록하며 출퇴근길과 회식, 이직 준비 등에 대한 브이로그를 게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영상이 화제가 되자 A씨는 유튜브에 올린 영상을 모두 비공개로 돌렸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끝내 눈물 보인 '김부선', '이재명' 대통령 당선에 남긴 말은?"
- 혹시 천사세요?⋯어린이날 1.5억 기부하고 백상 온 아이유, 내면에 외모까지 '확신의 천사' [엔터
- 이재명 정부 '초대 민정라인' 오광수·이태형 유력
- '눈의꽃 원작자' 나카시마 미카 "김재중, 나를 동네 아줌마 정도로 생각해"
- 김문수 '패배 승복' 발언에⋯"네가 뭔데?" "친중 매국노" 강경 지지자들 폭언
- 개혁신당 "이준석 선거 '흑자'…돈 없어 망할 일 없다"
- '김건희' 역할 소화한 '김규리', 이재명 대통령 당선 후 "제일 아름다운 풍경"
- "스위치2·포코피아가 견인"…대원미디어, 1분기 영업익 62.4%↑
- '종묘 논란' 세운4구역 주민 "세계유산평가 철회해야"
- [현장] "AI 도입했는데 ROI 저조?"...메가존클라우드가 제시한 '수익화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