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육청, '리박스쿨 늘봄 프로그램' 전수조사…"강사 채용 정황 없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근 댓글 조작 의혹을 받는 보수 성향 단체 '리박스쿨'이 공급한 늘봄 프로그램과 관련해 인천시교육청이 오는 13일까지 초등학교 264곳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합니다.
시교육청은 의혹이 제기된 초등학교 두 곳을 대상으로 사실관계를 확인한 결과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했거나 강사를 채용한 정황은 없는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앞서 지역 인터넷 맘카페에서는 인천 서구와 연수구 초등학교 2곳에서 리박스쿨 관련 기관과 단체가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근 댓글 조작 의혹을 받는 보수 성향 단체 '리박스쿨'이 공급한 늘봄 프로그램과 관련해 인천시교육청이 오는 13일까지 초등학교 264곳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합니다.
시교육청은 의혹이 제기된 초등학교 두 곳을 대상으로 사실관계를 확인한 결과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했거나 강사를 채용한 정황은 없는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앞서 지역 인터넷 맘카페에서는 인천 서구와 연수구 초등학교 2곳에서 리박스쿨 관련 기관과 단체가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시교육청은 검증된 늘봄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경인교대가 주관하는 114개 프로그램, 1천 명의 강사를 학교에 지원할 계획입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전수조사에서 리박스쿨과 관련한 강사가 확인되면 정치적 편향된 발언을 했는지 철저히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송인호 기자 songster@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단독] 주현영, 어제(4일) 교통사고…"당분간 회복에 전념"
- 군인 아들 마중 가던 어머니 사망사고…'음주 방조' 3명 입건
- 울먹이며 "계엄, 처절히 사죄"…'반성문' 읽고 절한 국힘 대변인 [바로이뉴스]
- 대통령 앞 '으르렁' 몸싸움까지…경찰-경호처 신경전 수면 위로 [자막뉴스]
- SK 본사 찾아 "최태원 회장 나와!"…"위약금 면제 안 해?" 청문회 예고 [현장영상]
- 올해에만 두 차례 무단외출…아동성폭행범 조두순 결국
- 박찬대 "인수인계 직원도 없이 정부 출범 방해…책임 묻겠다"
- [바로이뉴스] "제2 IMF 같은 상황…민생이 중요" 김민석 총리 후보자 첫 출근길…이재명 대통령의
- [바로이뉴스] "진영논리 공격수 총리…대선캠프 그대로 정부로" 대통령 인사 비판한 개혁신당 부
- "길거리 여자들 다 임신시키고파"…대학교 전시물에 '발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