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세 번째 희망퇴직…1년 이상 재직자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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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가 조직 효율성 제고를 위해 세 번째 희망퇴직을 단행한다.
지난해 3월 2차 희망퇴직 이후 1년 3개월 만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11번가는 이날 사내 공고를 통해 'Next Career 프로그램'으로 명명한 3차 희망퇴직 접수를 시작했다.
11번가는 앞서 2023년 11월 첫 희망퇴직을 실시했고, 이듬해 3월에는 대상을 전 직원으로 확대해 2차 희망퇴직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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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익성 개선과 내실 경영에 집중"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11번가가 조직 효율성 제고를 위해 세 번째 희망퇴직을 단행한다. 지난해 3월 2차 희망퇴직 이후 1년 3개월 만이다.

11번가는 앞서 2023년 11월 첫 희망퇴직을 실시했고, 이듬해 3월에는 대상을 전 직원으로 확대해 2차 희망퇴직을 진행한 바 있다.
최근 11번가는 서울역 사옥에서 광명역 인근으로 이전하는 등 비용 구조 개선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11번가의 올해 1분기 잠정 실적은 매출 1139억원, 영업손실 97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30% 줄었지만, 적자 폭은 절반 이상 줄였다.
회사 측은 “경쟁이 치열해진 이커머스 환경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조직 재정비 차원”이라며 “올해 수익성 개선과 내실 경영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전진 (noretur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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