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만 위하는 척' 콤파니, 이미 김민재 대체자 물색 끝냈다…"제자에게 직접 러브콜"

배웅기 기자 2025. 6. 5.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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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의 이적설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공개적으로 지지를 보내왔던 뱅상 콤파니(이상 바이에른 뮌헨) 감독마저 등을 돌렸다는 충격적 주장이 제기됐다.

독일 매체 '빌트'의 크리스티안 폴크 기자는 지난달 14일 보도를 통해 "뮌헨 운영진은 2년 전 SSC 나폴리에서 김민재를 영입할 때 지금보다 더욱 많은 걸 기대했다. 그러나 여름 이적시장에서 방출 명단으로 분류됐고, 그 역시 매력적 제안이 들어오면 이적을 거부하지 않을 생각"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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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김민재의 이적설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공개적으로 지지를 보내왔던 뱅상 콤파니(이상 바이에른 뮌헨) 감독마저 등을 돌렸다는 충격적 주장이 제기됐다.


뮌헨 소식에 정통한 독일 매체 '바이에른 앤 저머니'는 4일(한국시간) "뮌헨이 센터백 막심 에스테브(번리)에게 관심을 드러냈다. 과거 그를 지도한 콤파니가 연락을 취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에스테브는 김민재의 잠재적 대체자로 여겨지고 있다"며 "크리스털 팰리스와 에버턴 또한 에스테브를 노리고 있다"고 전했다.

비록 주 무대는 잉글리시 풋볼 리그(EFL) 챔피언십(2부 리그)이었으나 에스테브의 진가는 빅클럽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하다는 평가다. 에스테브는 지난해 겨울 콤파니의 부름을 받아 번리 유니폼을 입었고, 올 시즌 46경기 16실점이라는 입이 떡 벌어지는 성적에 지대한 공을 세웠다.


독일 매체 '풋붐' 또한 같은 날 "김민재의 이적 가능성이 점쳐지면서 수비진 보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뮌헨이 에스테브 영입을 저울질하고 있다. 에스테브는 김민재의 빈자리를 메우는 데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조명했다.

김민재는 최근 파리 생제르맹과 연결된 바 있다. 프랑스 매체 '르퀴프'는 4일 "김민재가 PSG의 레이더에 포착됐다. 마르퀴뇨스가 이번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뒤 이적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라며 "다만 지금으로서 최우선 영입 대상은 아니"라고 밝혔다.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유벤투스 등 세리에 A 복귀 혹은 사우디 프로페셔널리그 이적 역시 현실성 있는 선택지다. 독일 매체 '빌트'의 크리스티안 폴크 기자는 지난달 14일 보도를 통해 "뮌헨 운영진은 2년 전 SSC 나폴리에서 김민재를 영입할 때 지금보다 더욱 많은 걸 기대했다. 그러나 여름 이적시장에서 방출 명단으로 분류됐고, 그 역시 매력적 제안이 들어오면 이적을 거부하지 않을 생각"이라고 주장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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