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국내 누적 판매 97만대…30년 한국 여정 선보인다

류정현 기자 2025. 6. 5.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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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가 한국 법인 설립한 이후 지난 30년 동안 국내에서 약 97만대의 차량 등을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BMW는 국내 진출 30주년을 맞아 내일(6일)부터 인천에서 대규모 행사도 개최합니다.

오늘(5일) BMW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95년 BMW코리아가 세워진 이후 지난해까지 국내에서 판매된 BMW 브랜드 차량은 모두 80만8천409대입니다. 같은 기간 MINI 브랜드가 12만6천113대 판매됐고 이륜차 브랜드인 BMW모토라드는 3만3천814대가 팔렸습니다.

이에 따라 BMW가 한국에 법인을 세워 진출한 이후 국내에서 판매한 제품은 모두 96만8천336대로 97만대에 육박했습니다. 올해 판매량을 합하면 100만대를 넘길 것으로 관측됩니다.

BMW 그룹 내에서 한국 시장이 차지하는 규모도 지난 2021년부터 5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판매량 증가세에 맞춰 관련 인프라도 꾸준히 확충해 왔습니다. BMW코리아는 현재 국내에 136개 공식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차량 전시장은 전국에 105곳을 확보했고 국내에 설치한 전기차 충전기는 지난해 말 기준 2천125기로 모든 차량이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방한 상태입니다.
 

BMW코리아는 그간의 한국 시장 진출 여정을 내일부터 오는 8일까지 3일 동안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센터에서 전시합니다. 'BMW그룹코리아 30주년 페스티벌'을 통해 고객들과 직접 만난다는 계획입니다.

해당 행사에서는 다음 달 공식 출시할 예정인 BMW 뉴 1시리즈, 2시리즈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BMW의 고성능 M·JCW·컨버터블 모델 등을 직접 탈 수 있는 택시 체험도 제공합니다. 드라이빙센터 내 레이싱 트랙과 오프로드 트랙에서 차량의 성능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페스티벌은 개최 기간 동안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오픈 하우스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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