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세븐, 이다해母에 용돈 챙겨줬다…헬스장도 같이 다니는 사이('신랑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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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 세븐이 장모에게 용돈도 챙겨주는 스윗한 사위의 면모를 보였다.
이다해는 "사실 기분이 좋았다. 남자다웠다"며 12년 전 쓴 '배우자 기도문'을 꺼내 세븐에게 보여줬다.
이다해는 "(세븐과) 사귀고 나서 생각해보니까 기도문이 다 맞아떨어졌다. 나와 말이 잘 통하고 밝은 사람, 오로지 나만 사랑해주는 남자를 만나고 싶다고 썼는데, 그게 딱 세븐이었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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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신랑수업' 세븐이 장모에게 용돈도 챙겨주는 스윗한 사위의 면모를 보였다.
4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166회에서는 '해븐 부부'가 '연애 10주년-결혼 2주년'을 맞아 서로를 위해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선물하는 현장이 펼쳐졌다.






이다해는 남편을 위한 '내조의 데이'를 선포했다. 그는 양손 무겁게 헬스장을 찾았는데, 이곳은 세븐이 장모에게 회원권을 끊어준 헬스장이었다. 이날도 세븐은 장모가 PT를 받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살갑게 챙겼다. 장모의 담당 트레이너는 "사위와 장모가 헬스장에 같이 다니는 건 처음 봤다. 평소 사위 자랑을 엄청나게 하신다"고 전했다. 이에 장모는 "(세븐은) 남편 같은 사위다. 내가 친구들 만나서 점심 먹으러 간다고 하면 내 계좌에 용돈을 넣어준다. 그래서 매번 으쓱해진다"고 사위 미담을 방출했다. 때마침 이다해가 도착해 두 사람에게 건강 음료와 영양제를 건넸다. 이때도 장모는 "헬스장 사람들이 날 세븐의 장모가 아니라 친엄마로 알았다더라. 우리가 라커룸도 같이 쓰잖아"라며 자랑했다.
이다해는 다정한 '장서지간'을 흐뭇하게 바라봤으며, 운동 후 세븐을 직접 차에 태워 뮤지컬 공연장까지 데려다 줬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 이다해는 "내가 내일부터 보름 정도 (중국 상하이로) 장기 출정을 가니까 오늘은 자기를 더 챙겨주고 싶었다"고 달달하게 말했다. 잠시 후 공연장에 도착하자 이다해는 '다~해 드림표 커피차' 세팅을 했다. 또한 세븐과 뮤지컬 동료들이 방문하자 손수 음료를 대접하는가 하면 '럭키 드로우' 이벤트도 진행해 분위기를 띄웠다
공연까지 집중 관람한 이다해는 남편이 이끄는 곳으로 식사를 하러 갔다. 세븐은 한 식당 앞에 멈춰서더니, "여기가 오늘 갈 곳인데 혹시 생각나?"라고 물었다. 이다해가 "처음 온 것 같은데?"라고 하자 세븐은 "10년 전, 우리가 '썸'을 탈 때 지인들과 왔던 김밥집이다. 업종이 바뀌긴 했지만 자리는 아직 그대로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때 여기서 내가 첫 뽀뽀했던 거 기억 나냐? 그날이 생각나서 이 장소에 와보고 싶었다"고 스윗하게 말했다.
달달한 분위기 속, 세븐은 식당 테이블 위에 있는 태블릿을 재생시켰다. 그러자 '연인으로서 우리의 10년-부부로서 우리의 2년'이라는 문구와 함께 두 사람의 10년 연애사가 담긴 영상이 나왔다. 이다해는 "눈물 나려고 한다"며 감동 받았다.
두 사람은 그 시절처럼 분식을 시켜 먹었다. 그러던 중 이다해는 "그때 왜 갑자기 뽀뽀했던 거야?"라고 물었다. 세븐은 "옆에 앉아있는 자기를 봤는데, 순간 너무 예쁜 거다. 그래서 그냥 '쪽' 했다"고 답했다. 이다해는 "사실 기분이 좋았다. 남자다웠다"며 12년 전 쓴 '배우자 기도문'을 꺼내 세븐에게 보여줬다. 이다해는 "(세븐과) 사귀고 나서 생각해보니까 기도문이 다 맞아떨어졌다. 나와 말이 잘 통하고 밝은 사람, 오로지 나만 사랑해주는 남자를 만나고 싶다고 썼는데, 그게 딱 세븐이었다"며 웃었다. 이어 이다해는 "어떤 힘든 상황에서도 날 포기하지 않는, 남자다운 사람을 원한다는 기도문 문구가 가장 절실했는데, 날 포기하지 않고 남자답게 이 관계를 이끌어줘서 고맙다"라고 진심을 전하며 결혼 2주년을 행복하게 마무리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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