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그리스 신성' 카레차스 영입 임박… 3,800만 유로, 그리스 역대 최고 이적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스널이 그리스 신성 콘스탄티노스 카레차스 영입에 근접한 것으로 보인다.
영국 매체 <미러> , 그리스 국영 통신 <아테네-마케도니아 뉴스 에이전시> 의 보도에 의하면 아스널은 현재 벨기에 클럽 KRC 헹크에서 뛰고 있는 카레차스를 영입하기 위해 협상 테이블을 마련했으며, 헹크와 합의점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테네-마케도니아> 미러>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스트 일레븐)
아스널이 그리스 신성 콘스탄티노스 카레차스 영입에 근접한 것으로 보인다.
영국 매체 <미러>, 그리스 국영 통신 <아테네-마케도니아 뉴스 에이전시>의 보도에 의하면 아스널은 현재 벨기에 클럽 KRC 헹크에서 뛰고 있는 카레차스를 영입하기 위해 협상 테이블을 마련했으며, 헹크와 합의점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아스널은 카레차스를 3,800만 파운드(약 701억 원)으로 완전 영입한 후, 2025-2026시즌에 헹크에 임대 형태로 잔류시켜 출전 경험을 쌓게 할 방침이다. 이후 성장을 거듭할 경우 아스널에 합류하는 조건으로 협상이 진행되었다.
만약 이번 이적이 최종적으로 성사될 경우, 카레차스는 지난 2019년 AS 로마에서 나폴리로 이적했던 코스타스 마놀라스가 기록했던 그리스 축구 역사상 최고 이적료를 넘어서게 된다. 마놀라스는 당시 3,000만 파운드(약 553억 원)에 달하는 이적료를 기록한 바 있다.
올해 17세로 카레차스는 벨기에 태생의 그리스 이민자 출신이며, 지난 2023년 헹크에서 프로 데뷔해 팀의 핵심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다. 벨기에 연령별 국가대표를 두루 거치다 성인 대표팀은 그리스를 선택했으며, 벌써 A매치 데뷔도 이뤘다. 영국 매체 <가디언>이 지난 2024년에 선정한 세계 최고 유망주 60인 중 하나다. 아스널은 미래 투자의 관점에서 카레차스를 선점하는 것으로 보인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 일레븐 & 베스트 일레븐 닷컴
저작권자 ⓒ(주)베스트 일레븐.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www.besteleven.com
Copyright © 베스트일레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