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신차 '뉴 모델 Y' 효과 국내 수입차 시장서 처음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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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가 신차인 '뉴 모델 Y' 효과에 힘입어 지난달 처음으로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판매량 1위를 달성했다.
특히 지난달 수입차 시장 '전통의 강호'인 BMW·메르세데스-벤츠 2강 체제를 뚫고 테슬라가 한국 시장 진출 후 처음으로 수입차 판매 1위 브랜드 자리에 올랐다.
지난달 테슬라의 모델 Y 신규등록대수는 4961대로 베스트 셀링 모델 1위를 차지했으며, 모델 Y 롱레인지가 1276대로 3위 자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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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가 신차인 '뉴 모델 Y' 효과에 힘입어 지난달 처음으로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판매량 1위를 달성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달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2만8189대라고 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5월(2만4209대)보다 16.4% 증가한 규모이고, 전달인 4월(2만1495대)과 비교하면 31.1% 증가했다. 올해 1~5월 누적 수입차 등록대수는 총 11만341대로 전년 동기(10만352대)보다 10% 증가했다. 전반적인 내수 부진에도 불구하고 수입차 선호 현상이 계속되는 양상이다.
특히 지난달 수입차 시장 '전통의 강호'인 BMW·메르세데스-벤츠 2강 체제를 뚫고 테슬라가 한국 시장 진출 후 처음으로 수입차 판매 1위 브랜드 자리에 올랐다.
테슬라는 지난달 총 6570대의 차량을 팔아 선두를 차지했으며, 2위는 메르세데스-벤츠(6415대), 3위는 BMW(6405대)가 각각 기록했다. 이어 포르쉐(1192대), 렉서스(1134대), 볼보(1129대), 아우디(1022대) 등 순이다.
테슬라의 성과는 모델 Y 페이스리프트 차량인 '뉴 모델 Y' 신차 효과 덕분이다. '주니퍼'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뉴 모델 Y는 지난달 출시됐다. 모델 Y는 테슬라 라인업 중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성비 모델로 뉴 모델 Y의 국내 판매가격은 RWD(후륜구동) 5299만원, 롱레인지 AWD(사륜구동) 6314만원이다.
지난달 테슬라의 모델 Y 신규등록대수는 4961대로 베스트 셀링 모델 1위를 차지했으며, 모델 Y 롱레인지가 1276대로 3위 자리에 올랐다. 2위는 메르세데스-벤츠 E200으로 5월에 1312대가 신규 등록됐다. 지난 4월 첫 인도를 시작하며 543대를 팔았던 중국 전기차 브랜드 BYD는 5월에도 513대를 판매하는 데 그쳤다.
[한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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