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중단' 백종원, 복귀 시동거나…더본코리아 홍보로 침묵 깼다

김해슬 2025. 6. 5.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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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각종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개인 채널에 새 영상을 공개했다.

백종원 채널에는 지난달 30일부터 더본코리아 프랜차이즈 가맹점주들이 등장하는 숏폼 영상이 연이어 게재됐다.

영상이 공개된 후 '백종원' 제작팀은 "지난주부터 가맹점주님의 스토리를 담은 영상을 공개하고 있다"며 "이 영상은 더본코리아와 동행하고 있는 점주님들의 진솔한 목소리를 전하고자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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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해슬 기자]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각종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개인 채널에 새 영상을 공개했다. 이를 두고 '복귀를 시도하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5일 채널 '백종원'에는 '남원 인구 20배 몰렸다. 철가방 셰프의 추어튀김 직배송'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춘향제의 무대인 남원을 찾은 MC들은 축제 현장에서 부스에 꾸려진 메뉴로 식사를 했다. 축제를 찾은 시민들은 "가격이 합리적이고 괜찮다", "축제를 재방문했다"는 반응과 함께 먹거리를 즐겼다. 한 점주는 "(축제 부스) 위생을 까다롭게 점검한다. 저희도 계속해서 위생을 신경 쓰게 되는 것 같아 좋은 것 같다"라며 운영 소감을 밝혔다.

다만 해당 영상에서 백 대표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백종원 채널에는 지난달 30일부터 더본코리아 프랜차이즈 가맹점주들이 등장하는 숏폼 영상이 연이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더본코리아 프랜차이즈 업장을 운영하는 점주들이 출연해 가게를 홍보했다.

영상이 공개된 후 '백종원' 제작팀은 "지난주부터 가맹점주님의 스토리를 담은 영상을 공개하고 있다"며 "이 영상은 더본코리아와 동행하고 있는 점주님들의 진솔한 목소리를 전하고자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맹점은 누군가에게는 삶의 터전이고 오래 간직한 꿈이다. 이분들의 이야기가 존중받고 공감으로 이어지는 소통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야기들을 계속 전해드리겠다"고 강조했다.

일부 누리꾼은 이를 두고 "점주들을 이용하는 것 같다", "이제 돌아선 민심을 잡긴 어렵다" 등의 비판을 했다. 다만 일각에서는 "점주들의 노력은 응원한다", "일이 잘 해결됐으면 좋겠다"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백 대표가 이끄는 더본코리아는 최근 '빽햄 선물세트' 상술 논란, LPG 안전관리 및 농지법 위반 의혹, 감귤맥주 함량 허위 표기, 식자재 원산지 미표기 등 연이은 구설에 올랐다. 현재 경찰은 백 대과 더본코리아를 상대로 총 14건의 진정·고발 사건에 대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계속된 논란에 백 대표는 "각종 논란에 책임을 지겠다"면서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한 상태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채널 '백종원',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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