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용여, 80대에 유튜브 도전한 보람 “나 때문에 행복하다면” 울컥(순풍)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선우용여가 유튜브에 도전한 보람을 느꼈다.
많은 사람에게 인사를 받은 선우용여 모습에 제작진이 "요즘 엄청 알아 보시나 보다"라고 반응하자, 선우용여는 "선우용여는 좀 알았지만 요새는 더 난리래"라고 기뻐했다.
제작진이 "(사인 요청) 점점 더 많아지실 거다"라고 말하자, 선우용여는 "괜찮다. 저 사람들 다 잘 되면 좋잖아. 나 때문에 잘 되고, 나 때문에 행복하다면 됐지 뭐. 내가 팔십이 되니까 그런 마음으로 유튜브 하고 싶었다. 진짜 감사해"라고 울컥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선우용여가 유튜브에 도전한 보람을 느꼈다.
지난 6월 4일 ‘순풍 선우용여’ 채널에는 ‘조식뷔페 먹으러 꼭두새벽 비행기 타고 날아간 81세 선우용여(+55세 아들에게 잔소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선우용여는 제주도로 당일치기 여행을 가기 위해 공항에 도착했다. 많은 사람에게 인사를 받은 선우용여 모습에 제작진이 “요즘 엄청 알아 보시나 보다”라고 반응하자, 선우용여는 “선우용여는 좀 알았지만 요새는 더 난리래”라고 기뻐했다.
제주도로 당일 치기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선우용여는 “거기 절이 좋다. 한라산 꼭대기다. 기가 좋은 곳이다. 나이도 있고 그러니까 점점 못 갈 것 같다. 아프지 않다고 약속할 수 없다”라고 설명했다.
오전 8시, 제주도에 도착한 선우용여는 렌트카를 빌려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호텔에서 조식을 먹었다. 식사 후 절에 가기 전 한 카페를 방문한 선우용여는 서비스 빵을 받은 뒤 사인으로 화답했다.
제작진이 “(사인 요청) 점점 더 많아지실 거다”라고 말하자, 선우용여는 “괜찮다. 저 사람들 다 잘 되면 좋잖아. 나 때문에 잘 되고, 나 때문에 행복하다면 됐지 뭐. 내가 팔십이 되니까 그런 마음으로 유튜브 하고 싶었다. 진짜 감사해”라고 울컥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무속인 된 배우 황인혁, 자식과 생이별 “무당 딸이라고 동네 난리나”(특종세상)[어제TV]
- 故 이지은, 아들 입대 후 서울 자택서 숨진 채 발견…오늘(8일) 4주기
- 46세 이지아 맞아? 파격 노출 드레스 꾸미고 신났네…독보적 미모 여전
- 지드래곤, 진짜 여친은 ♥이주연이었나…6년만 재결합 열애설 ‘묵묵부답’
- 사우디 간호사 “월급 600만원, 대신 1년에 두달 놀면서 돈 받아”(유퀴즈)
- 김부선 악플러들과 전쟁 “이정길이 아이 아빠? 헛소리 중범죄” 고소
- 김대호, 초중고 선배 이수근과 손절 “다시 볼 일 없어” (푹다행)[어제TV]
- 유시민 저격했던 김혜은, 대선 끝나자 “진심으로 죄송” 사과 [전문]
- 40년 외도한 남편, 조강지처와 이웃까지 3명 청산가리 살인 (스모킹건)[어제TV]
- 영탁 추락사고로 대수술 “신내림 안 받으면 다친다” 母 무속인 된 사연 (짠한형)[어제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