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 등 수도권 공사 3곳, 모듈러 주택 공동세미나 개최
박범준 기자 2025. 6. 5. 17:52
이달 9일 건설회관 중회의실서 진행

인천도시공사(iH)는 오는 9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 중회의실에서 서울주택도시공사(SH),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2025 수도권 공사 모듈러 주택 공동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공공 부문 OSC(Off-Site Construction) 과거·현재·미래'를 주제로 지난 10년간 공공이 주도했던 스틸 모듈러와 프리패브 콘크리트(PC)를 중심으로 현시점에서 공사별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통적 현장 중심 건설 방식의 기술적 한계와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는 OSC 기술에 대해 심층적으로 다룰 전망이다.
특히 스틸과 프리캐스트 콘크리트, 목조 등 다양한 공법 적용 사례를 공유하며 향후 기술 표준화와 공공 주도 공급 전략 수립, 민관 협력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류윤기 iH 사장은 "이번 세미나는 수도권 3개 공사가 모듈러 주택을 주제로 공동 협력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준비한 자리"라며 "공공 부문 주도로 기관별 사례·전략을 상호 논의해 향후 방향을 공동 모색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박범준 기자 parkbj2@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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