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올여름, 엘니뇨도 라니냐도 아닌 '중립' 이어질 듯

김민경 2025. 6. 5.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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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은 엘니뇨도, 라니냐도 아닌 '중립' 상태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지난겨울 라니냐가 끝난 뒤 '중립' 상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현재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0.2℃ 낮다며 올여름에도 이 같은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엘니뇨와 라니냐는 감시 대상 해역인 적도 태평양 부근의 3개월 평균 해수면 온도 편차가 0.5℃ 이상이거나 이하인 상태가 5개월 이상 이어질 때 시작하는 것으로 판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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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은 엘니뇨도, 라니냐도 아닌 '중립' 상태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지난겨울 라니냐가 끝난 뒤 '중립' 상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현재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0.2℃ 낮다며 올여름에도 이 같은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세계기상기구, WMO에서도 6부터 8월 사이 '중립' 상태가 이어질 가능성이 70%, 라니냐로 전환될 확률은 30%로 전망했습니다.

기상청은 중립 시기에는 다양한 기후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뚜렷한 패턴 없이 변화무쌍한 날씨가 나타날 수 있다며,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엘니뇨와 라니냐는 감시 대상 해역인 적도 태평양 부근의 3개월 평균 해수면 온도 편차가 0.5℃ 이상이거나 이하인 상태가 5개월 이상 이어질 때 시작하는 것으로 판단합니다.

YTN 김민경 (kimmin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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