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삼성 감독 "시속 146㎞ 던진 오승환, 몸 잘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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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만(48) 삼성 라이온즈 감독이 오승환(42)의 몸 상태에는 합격점을 줬다.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방문 경기가 열리는 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만난 박 감독은 "오승환의 구속이 시속 146㎞까지 나왔다. 몸은 잘 만들어졌다는 의미"라며 "일단 조금 더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첫 타자 박성한에게 우익수 쪽 2루타를 맞은 오승환은 오태곤을 볼넷으로 내보낸 뒤, 조형우를 시속 146㎞ 직구로 유격수 땅볼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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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박진만(48) 삼성 라이온즈 감독이 오승환(42)의 몸 상태에는 합격점을 줬다.
다만 오승환 활용법은 시간을 두고 정할 생각이다.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방문 경기가 열리는 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만난 박 감독은 "오승환의 구속이 시속 146㎞까지 나왔다. 몸은 잘 만들어졌다는 의미"라며 "일단 조금 더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오승환은 4일 올 시즌 처음 1군으로 올라와 인천 SSG전 8회말 2사 후 등판했다.
첫 타자 박성한에게 우익수 쪽 2루타를 맞은 오승환은 오태곤을 볼넷으로 내보낸 뒤, 조형우를 시속 146㎞ 직구로 유격수 땅볼 처리했다.
오승환의 시즌 첫 등판 성적은 ⅓이닝 1피안타 무실점이다.
KBO리그 통산 세이브 1위(427개) 기록을 보유하고, 미국 메이저리그와 일본프로야구에서도 세이브를 챙긴 오승환이지만, 당분간 세이브 상황에 등판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타격 부진에 시달려 4일 SSG전에는 교체 출전한 구자욱은 5일에는 3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박 감독은 "오늘 구자욱이 자신의 자리로 들어온다. 중심 타자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바랐다.
4일 9회에 솔로 홈런을 친 포수 강민호는 체력 안배를 위해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대신 강민호는 배팅볼을 던지며 후배들의 타격 훈련을 도왔다.
박 감독은 "강민호가 선발 라인업에서 빠진 날에도 솔선수범하더라. 팀에 큰 도움이 되는 선수"라고 칭찬했다.
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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