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거리 12,000㎞"...중국 ICBM 둥펑-5 제원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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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관영 매체가 자국의 첫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둥펑(DF)-5의 제원을 처음 공개했습니다.
중국 관영 CCTV는 지난 2일 인터넷용으로 올린 영상에서 둥펑-5의 길이는 32.6m, 직경은 3.35m, 발사 중량은 183t이라고 소개했습니다.
홍콩매체 SCMP는 그동안 핵·미사일 능력에 비밀을 유지해오던 중국이 갑자기 DF-5의 제원을 공개했다며 이유는 불분명하다고 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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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관영 매체가 자국의 첫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둥펑(DF)-5의 제원을 처음 공개했습니다.
중국 관영 CCTV는 지난 2일 인터넷용으로 올린 영상에서 둥펑-5의 길이는 32.6m, 직경은 3.35m, 발사 중량은 183t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이어, 최대 사거리는 1만2천㎞로 미국 본토와 서유럽을 타격할 수 있다며 정확도는 500m 이내라고 전했습니다.
또, TNT 폭발력 300만∼400만t급 핵탄두 1기를 탑재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TNT 폭발력 400만t은 제2차 세계대전 때 미국이 일본 히로시마에 투하한 원자폭탄의 약 200배 위력입니다.
홍콩매체 SCMP는 그동안 핵·미사일 능력에 비밀을 유지해오던 중국이 갑자기 DF-5의 제원을 공개했다며 이유는 불분명하다고 짚었습니다.
DF-5는 1981년 실전 배치된 뒤 다탄두 탑재가 가능한 파생형이 만들어졌고 최근엔 DF-31과 DF-41 같은 최신형 ICBM도 등장했습니다.
미국 국방부는 중국이 600기 넘는 핵탄두를 보유하고 있고, 2030년엔 1,000기가 넘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YTN 강정규 (liv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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