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 하흐X안토니’ 지옥의 조합, 또 뭉치나...‘이적료 620억 지불 가능성 높아’

이종관 기자 2025. 6. 5.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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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텐 하흐 감독과 안토니가 또다시 뭉칠까.

스페인 'ABC'는 5일(한국시간) "텐 하흐 감독의 레버쿠젠은 안토니를 영입할 가능성이 높다"라고 전했다.

2022-23시즌 맨유는 텐 하흐 감독 체제에서 프리미어리그(PL) 3위, FA컵 준우승, 카라바오컵 우승을 차지하며 나름대로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으나 안토니는 리그 25경기 4골 2도움에 그치며 영국 무대 적응에 애를 먹는 모습이었다.

'은사' 텐 하흐 감독의 품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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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BC

[포포투=이종관]


에릭 텐 하흐 감독과 안토니가 또다시 뭉칠까.


스페인 ‘ABC’는 5일(한국시간) “텐 하흐 감독의 레버쿠젠은 안토니를 영입할 가능성이 높다”라고 전했다.


2000년생의 공격수 안토니는 맨유가 큰 기대를 건 측면 자원이었다. 2022-23시즌을 앞둔 맨유는 네덜란드 아약스에서 두각을 드러낸 안토니에게 무려 1억 유로(약 1,500억 원)를 투자하며 미래를 그렸다.


그러나 활약은 최악이다. 2022-23시즌 맨유는 텐 하흐 감독 체제에서 프리미어리그(PL) 3위, FA컵 준우승, 카라바오컵 우승을 차지하며 나름대로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으나 안토니는 리그 25경기 4골 2도움에 그치며 영국 무대 적응에 애를 먹는 모습이었다.


지난 시즌에도 개선의 여지는 없었다. 텐 하흐 감독 체제에서 꾸준하게 출전 기회를 부여받았으나 별다른 영향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2023-24시즌 최종 기록은 38경기 3골 2도움. 또한 올 시즌, 후벵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도 입지를 회복하지 못하며 ‘전력 외 자원’으로 등극했다.


지난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베티스로 임대를 떠난 안토니. 완벽하게 부활에 성공했다. 합류와 동시에 주전 자리를 꿰찬 그는 압도적인 경기력과 공격포인트로 자신을 향한 여론을 뒤바꿨다. 올 시즌 기록은 26경기 9골 5도움.


성공적인 임대 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그. ‘은사’ 텐 하흐 감독의 품으로 돌아갈 가능성이 제기됐다. 매체는 “레버쿠젠은 안토니에 책정된 4,000만 유로(약 621억 원)의 이적료를 지불할 가능성이 높다”라고 보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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