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늘봄지원실장 승진가산점 도입 계획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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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이 늘봄지원실장에 대한 승진가산점을 부여하려는 계획을 검토하자 교원 노조가 반발하고 나섰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충북지부에 따르면 도교육청은 최근 늘봄지원실장 근무 경력에 승진가산점을 주는 내용을 골자로 한 초등교육공무원 인사관리기준 개정안에 대한 각 학교의 의견을 듣기 위한 공문을 시행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올해초 늘봄지원실장 모집에 어려움을 겪자 늘봄실장에게 인사상 혜택을 주는 것을 구인난 타개책의 하나로 검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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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이 늘봄지원실장에 대한 승진가산점을 부여하려는 계획을 검토하자 교원 노조가 반발하고 나섰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충북지부에 따르면 도교육청은 최근 늘봄지원실장 근무 경력에 승진가산점을 주는 내용을 골자로 한 초등교육공무원 인사관리기준 개정안에 대한 각 학교의 의견을 듣기 위한 공문을 시행했다.
이에 대해 전교조 충북지부는 승진 적체가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늘봄지원실장 경력이 승진에 유리하게 작용할 경우 기존 승진 제도와 충돌해 교육계 내 불만과 갈등의 씨앗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늘봄학교는 인력수급이라는 가장 기초적 준비도 없이 교사의 직무도 아닌 돌봄을 학교라는 공간으로 밀어넣는 무지한 정책이라며 끝까지 저항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교육청은 올해초 늘봄지원실장 모집에 어려움을 겪자 늘봄실장에게 인사상 혜택을 주는 것을 구인난 타개책의 하나로 검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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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CBS 김종현 기자 kim112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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