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탄력받은 LG CNS…신용도도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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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3대 신용평가사가 LG CNS 신용등급을 일제히 올렸다.
5일 LG CNS에 따르면 한국기업평가는 지난 4일 LG CNS 신용등급을 'AA- 긍정적'에서 'AA 안정적'으로 한 단계 높였다.
신용평가사 세 곳은 작년 12월 LG CNS의 신용등급 전망을 15년 만에 'AA- 안정적'에서 'AA- 긍정적'으로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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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증가하고 사업 안정성 높아
국내 3대 신용평가사가 LG CNS 신용등급을 일제히 올렸다. 5일 LG CNS에 따르면 한국기업평가는 지난 4일 LG CNS 신용등급을 ‘AA- 긍정적’에서 ‘AA 안정적’으로 한 단계 높였다. 한국신용평가와 NICE신용평가도 지난달 8일, 19일 동일 수준으로 등급을 상향 조정했다. 신용평가사 세 곳은 작년 12월 LG CNS의 신용등급 전망을 15년 만에 ‘AA- 안정적’에서 ‘AA- 긍정적’으로 조정했다. 이후 6개월 만에 신용등급이 한 차례 더 올라간 것이다.
신용평가사들은 상향 조정 근거로 금융·제조·통신·공공 등을 아우르는 사업 이행 경험에 기반한 회사의 매출 상승세와 사업 안정성, 우수한 재무구조 등을 꼽았다. 또 올해 1분기 인공지능(AI)·클라우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0.1% 늘어난 7174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59%를 차지하는 핵심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은 것이 영향을 미쳤다.
회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견조한 실적과 재무 안정성을 바탕으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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