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경기도 1호 '무장애통합놀이터' 개장

정재훈 2025. 6. 5.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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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비장애 아동 모두 차별 없이 뛰어놀 수 있는 놀이터가 구리시에 개장했다.

경기 구리시는 5일 늘푸른공원(인창동 674-2번지)에 '경기도 제1호 무장애통합놀이터'의 개장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개장식에 참석한 백경현 시장은 "늘푸른공원 무장애놀이터는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 아동에게도 놀이의 권리를 보장하는 중요한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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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원 투입 늘푸른공원에 조성
백경현시장 "장애·비장애 아동 어울리는 공간"

[구리=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장애·비장애 아동 모두 차별 없이 뛰어놀 수 있는 놀이터가 구리시에 개장했다.

경기 구리시는 5일 늘푸른공원(인창동 674-2번지)에 ‘경기도 제1호 무장애통합놀이터’의 개장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사진=구리시 제공)
개장한 늘푸른공원 무장애통합놀이터는 1만㎡ 규모로 도비 30%를 포함해 총 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건립했다.

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어린이와 장애 아동 보호자와 간담회를 통해 실제 이용자의 의견을 놀이터 건립에 반영했다.

아울러 전문가 자문을 통해 높낮이가 없는 디자인과 장애물 없는 접근 방식을 적용한 그네, 소리 놀이대, 모래 놀이터, 트램펄린, 휴식 공간 등을 설치했다.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물어 모든 아동이 행복하게 뛰어 놀 수 있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아 ‘행복팡팡 모두의 놀이터’로 이름 붙였다.

이날 개장식에 참석한 백경현 시장은 “늘푸른공원 무장애놀이터는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 아동에게도 놀이의 권리를 보장하는 중요한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재훈 (hoon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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