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만에 '국제시장2' 나오나…CJ ENM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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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제균 감독이 11년 만에 '국제시장'의 두 번째 이야기를 만든다.
5일 영화계에 따르면 윤제균 감독은 이성민, 강하늘을 캐스팅하고 '국제시장2' 제작을 확정했다.
'국제시장2'는 덕수와 함께 파독 광부로 일했던 성민과 그의 아들 세주를 중심 인물로 내세워, 1987년 6월 항쟁을 비롯해 문민정부 출범, IMF 외환위기 등 한국 현대사의 주요 분기점들을 조명하는 이야기다.
CJ ENM은 이날 한경닷컴에 '국제시장2'와 관련해 "검토 중인 사안"이라고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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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제균 감독이 11년 만에 '국제시장'의 두 번째 이야기를 만든다.
5일 영화계에 따르면 윤제균 감독은 이성민, 강하늘을 캐스팅하고 '국제시장2' 제작을 확정했다.
2014년 개봉한 '국제시장'은 1950년대부터 현재까지 한국 근현대사를 배경으로 한 작품으로 가족을 위해 희생하는 평범한 한 아버지 '덕수'(황정민)의 일대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 영화는 1426만 명의 누적 관객 수를 기록하며 한국영화 역대 흥행작 4위를 기록했다.
'국제시장2'는 덕수와 함께 파독 광부로 일했던 성민과 그의 아들 세주를 중심 인물로 내세워, 1987년 6월 항쟁을 비롯해 문민정부 출범, IMF 외환위기 등 한국 현대사의 주요 분기점들을 조명하는 이야기다.
이성민과 강하늘은 2015년 드라마 '미생' 이후로 두 번째 연기 호흡을 맞추게 됐다.
이 작품은 올 하반기부터 촬영에 돌입하며 내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CJ ENM은 이날 한경닷컴에 '국제시장2'와 관련해 "검토 중인 사안"이라고 말을 아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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