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논란 박준휘, '등등곡'도 하차 결정 "일신상 이유"
임시령 기자 2025. 6. 5. 17:39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뮤지컬 배우 박준휘가 뮤지컬 '등등곡'에서 하차한다.
5일 제작사 나인스토리 측은 "'초' 역으로 출연 예정이었던 박준휘 배우가 일신상의 이유로 '등등곡'에서 하차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준휘가 공연 예정이었던 회차에는 박상혁, 김서환이 대신 무대에 선다. 현재 뮤지컬 소개란에도 박준휘 얼굴은 빠지고, 두 사람의 얼굴이 대체된 상태다.
제작사 측은 "해당 공연을 예매한 관객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올리며, 캐스팅 변경으로 인한 취소 및 환불은 6/5일까지 예매한 분들에 한해 6/10일 오후 5시까지 각 예매처 고객센터를 통하여 접수해 주시면 수수료 없이 취소 가능하다"고 전했다.
앞서 박준휘 SNS에는 사진과 카톡 대화 캡처본이 게재됐다. 사진 속엔 그가 한 여성과 쇼파에 고개를 푹 숙인 채 앉아있는 모습이 담겨 논란이 일었다.
특히 박준휘가 결혼을 준비 중인 상태에서 다른 여성과 부적절한 만남을 가졌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논란 여파로 박준휘는 출연 확정한 뮤지컬 '베어 더 뮤지컬'에서 배우 우진영과 동반 하차했다. 또한 '니진스키'와 '등등곡'도 박준희의 하차 소식을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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