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해병 선배님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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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해병 선배님들의 높은 애국정신과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해병대 교육훈련단은 지난 4일 행사연병장과 포항특정경비지역사령부 일원에서 '원로 해병 초청행사'를 가졌다.
6일 해병대 교육훈련단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해병대의 뿌리이자 정신적 지주인 선배 해병들의 희생과 헌신에 경의를 표하고, 후배 해병들과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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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보훈의 달’ 맞아 선배해병의 헌신에 대한 감사의 마음 전달
신병 수료식 참관, 훈련병 식사 체험, 상륙돌격장갑차 탑승 등 체험

6일 해병대 교육훈련단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해병대의 뿌리이자 정신적 지주인 선배 해병들의 희생과 헌신에 경의를 표하고, 후배 해병들과의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 개최된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해병대 장교·부사관·병으로 복무하고 전역한 포항 지역 65세 이상 원로 해병 및 포항시 해병대 전우회원 등 80여 명이 참석, 후배들이 준비한 다양한 행사를 경험하고 변화·발전된 부대의 모습을 경험했다.
원로 해병들은 수료하는 신병 1317기 수료식을 참관하며 힘든 훈련을 이겨내고 해병대의 일원으로 다시 태어나 각 부대로 나아갈 후배 해병들을 격려했다.

이어 민간 전문 업체가 운영하고 있는 훈련병 식당 ‘통영관’에서 식사를 체험하며 발전하는 모군의 모습을 몸소 확인했다.
오후에는 포특사 일대 견학이 진행됐다.
원로 해병들은 차상견학 방식으로 교육훈련단을 비롯해 1사단, 군수단, 항공단 등 주요 부대와 시설들을 둘러봤다.

한편 부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유대는 물론, 선·후배 해병 간 결속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열고 ‘정예해병육성’을 위한 해병대 정체성 강화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포항=이영균 기자 lyg02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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