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의상 콘셉트 홀로 전달 못 받았나…"다 적이라 괜찮아"('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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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이 '나홀로 화이트톤 의상'으로 웃음을 안겼다.
소지섭은 11년 전 잠적했다가 동생의 복수를 위해 다시 광장으로 돌아온 남기준 역을 맡았다.
홀로 화이트톤 의상을 입은 소지섭에게 MC 박경림은 "소지섭 씨를 뺀 단톡방이 있는 것 같다"고 농담했다.
이에 소지섭은 "다 저한테 적이기 때문에 괜찮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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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소지섭이 '나홀로 화이트톤 의상'으로 웃음을 안겼다.
5일 서울 장충동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광장'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최성은 감독과 배우 소지섭, 공명, 추영우, 안길강, 조한철, 이준혁이 참석했다.
'광장'은 스스로 아킬레스건을 자르고 광장 세계를 떠났던 기준이 조직의 2인자였던 동생 기석의 죽음으로 11년 만에 돌아와 복수를 위해 그 배후를 파헤치는 누아르 액션. 동명의 웹툰이 원작이다.

광장 세계의 두 기둥 조직은 주운과 봉산. 소지섭은 11년 전 잠적했다가 동생의 복수를 위해 다시 광장으로 돌아온 남기준 역을 맡았다. 홀로 화이트톤 의상을 입은 소지섭에게 MC 박경림은 "소지섭 씨를 뺀 단톡방이 있는 것 같다"고 농담했다. 이에 소지섭은 "다 저한테 적이기 때문에 괜찮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소지섭은 "말보다 행동, 눈빛으로 표현하는 인물이다. 대사의 행간을 더 채워보려 노력하면서 연기했다"라고 밝혔다. 본격적인 액션을 선보이는 건 13년 만인 소지섭은 "제가 액션을 오랜만에 한다. 잘하고 싶었다"라고 의욕을 내비쳤다.
소지섭은 액션에 진심인 면모를 보였다. 그는 “촬영 들어가기 전에 액션 연습을 했다. ‘광장’에서 액션이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지 않나. 큰 틀은 감독님이 짰지만 서로 얘기한 부분이 있다. 까먹을까 봐 제가 적어왔다”라면서 주머니에서 쪽지를 꺼냈다. 그러면서 “불필요한 액션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했고, 복수 과정에서 제압과 응징을 구분한 액션을 하려고 했다. 액션은 몸으로 하는 대사라고 생각한다. 캐릭터가 싸울 때 이 사람의 감정선이 느껴졌으면 좋겠다고 얘기했다. 극이 진행될수록 액션에도 기승전결이 있으면 좋겠다고 했다. 액션의 강도를 서서히 올려서 클라이맥스를 찍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다행히 잘 담긴 것 같다”라고 전했다.
'광장'은 오는 6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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