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CCTV, ‘라팔 격추’ 공대공 미사일 생산라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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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중앙TV(CCTV)가 최근 인도-파키스탄의 군사 충돌 때 프랑스산 최신예 전투기 라팔을 격추한 것으로 알려진 자국산 전투기 젠(J)-10을 집중 조명한 데 이어 이번에는 J-10이 쏜 PL-15E 공대공 미사일 생산라인을 공개했다고 홍콩 성도일보가 5일 보도했습니다.
앞서 파키스탄은 중국산 J-10CE 전투기를 이용해 PL-15E 미사일을 발사, 인도군 라팔 전투기 여러 대를 격추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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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중앙TV(CCTV)가 최근 인도-파키스탄의 군사 충돌 때 프랑스산 최신예 전투기 라팔을 격추한 것으로 알려진 자국산 전투기 젠(J)-10을 집중 조명한 데 이어 이번에는 J-10이 쏜 PL-15E 공대공 미사일 생산라인을 공개했다고 홍콩 성도일보가 5일 보도했습니다.
CCTV 군사 채널은 전날 사람 개입 없이 부품 자동 식별, 설치, 용접, 품질 검사를 수행할 수 있는 PL-15E 생산라인을 방송에 내보냈습니다.
PL-15E는 중국 공군이 사용하는 사거리 200∼300km PL-15의 수출용 버전으로, 유효 사거리는 약 145㎞입니다.
가시거리 밖 발사, 다중 표적 타격, 발사 후 미사일이 자체 유도 시스템으로 목표를 추격하는 발사 후 무시 등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앞서 파키스탄은 중국산 J-10CE 전투기를 이용해 PL-15E 미사일을 발사, 인도군 라팔 전투기 여러 대를 격추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인도 펀자브주에서는 PL-15E 잔해가 발견됐습니다.
이후 인도가 PL-15E 잔해를 수거해 일본에 연구용으로 넘겼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미사일의 비밀을 파헤쳐 모방하려는 의도로 분석됐습니다.
그러나 중국 관리들은 연구나 모방에 대해 우려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CCTV는 지난달 말에는 1982년부터 J(젠) 전투기 개발을 이끈 국유기업 중국항공공업그룹(AVIC) 산하 청두비행기설계연구소의 쑹원충 총설계사와 J-10 제작에 참여한 연구진들의 노력 등을 담은 다큐멘터리를 방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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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아 기자 (gi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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