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kg 바벨 걸고 축 늘어진 개…뒤늦게 나타난 견주 해명

2025. 6. 5.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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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클릭> 두 번째 검색어, '30kg 쇳덩이에 묶여 있던 강아지'입니다.

조용한 동네 골목에 나타난 낯선 강아지 한 마리, 강아지 목에는 30kg짜리 무거운 쇳덩이가 매달려 있습니다.

최초 목격자에 따르면 강아지는 목줄에 이 쇳덩이를 단 채 축 늘어진 몸으로 주저앉아 있었는데 설상가상으로 다리에 심한 상처까지 있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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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클릭> 두 번째 검색어, '30kg 쇳덩이에 묶여 있던 강아지'입니다.

조용한 동네 골목에 나타난 낯선 강아지 한 마리, 강아지 목에는 30kg짜리 무거운 쇳덩이가 매달려 있습니다.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싶죠.

최초 목격자에 따르면 강아지는 목줄에 이 쇳덩이를 단 채 축 늘어진 몸으로 주저앉아 있었는데 설상가상으로 다리에 심한 상처까지 있었다고 합니다.

동네 CCTV를 돌려본 결과 강아지가 근처 산에서부터 무거운 쇳덩이를 끌고 내려왔고, 그 뒤 며칠간 동네를 헤매며 살기 위해서 발버둥친 것을 알 수 있었다는데요.

다행히 주민 신고로 지역 보호소로 옮겨졌는데, 주인을 찾는 공고를 올리자 한 남성이 주인이라며 나타났다고 합니다.

남성은 잠시 산에 묶어둘 데가 없어 쇳덩이를 사용했다고 해명했지만, 동물 학대 의혹이 불거지자 공고 기간이 끝날 때까지 강아지를 다시 데려가진 않았습니다.

강아지는 다행히 동물 위탁소의 도움으로 현재 새 주인을 만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답니다.

누리꾼들은 "끝까지 살려고 힘내준 게 기특하다" "쇳덩이에 묶어서 산에 두고 온 게 사람이 할 짓인가" "꽃길 예약, 견생역전 꼭 이뤄지길"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화면출처 : 인스타그램 neowahamgaen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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