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르미누의 깜짝 유럽 무대 컴백설, 행선지는 레알 마드리드?

김태석 기자 2025. 6. 5.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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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베르투 피르미누의 유럽 무대 컴백설이 돌고 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미러> 는 레알 마드리드가 과거 리버풀 소속이었던 피르미누를 깜짝 영입할 수 있다고 전했다.

스페인 매체 <아스> 역시 레알 마드리드가 사우디아라비아 클럽 알 아흘리에서 활약하고 있는 피르미누를 영입할지 고려 중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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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호베르투 피르미누의 유럽 무대 컴백설이 돌고 있다. 행선지는 레알 마드리드다.

영국 매체 <데일리 미러>는 레알 마드리드가 과거 리버풀 소속이었던 피르미누를 깜짝 영입할 수 있다고 전했다. 스페인 매체 <아스> 역시 레알 마드리드가 사우디아라비아 클럽 알 아흘리에서 활약하고 있는 피르미누를 영입할지 고려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최근 몇 년간 최전방 백업 자원으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호셀루의 성공적인 사례를 염두에 두고, 피르미누에게 그 역할을 맡길 것인 것으로 알려졌다.

언급된 호셀루는 2023-2024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당시 레알 마드리드의 백업 스트라이커로서 쏠쏠히 활약했던 선수다.

특히 준결승 바이에른 뮌헨전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에 승리를 안기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2023-2024시즌이 끝난 후 호셀루는 카타르 클럽 알 가라파로 이적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호셀루가 떠나면서 백업 스트라이커 공백을 느끼고 있으며, 그 후보가 바로 피르미누라는 것이다.

올해 33세인 피르미누는 알 아흘리 소속 공격수로서 2024-2025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정상에 오르면서 변함없이 우수한 공격수임을 과시한 바 있다. 알 아흘리에서는 공식전 기준으로 65경기에서 21골을 넣고 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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