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과 업무협약체결

신동훈 기자 2025. 6. 5.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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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와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이 도내 청소년 및 청년 문화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경남은 6월 5일(목) 10시, 경남FC 서포티움에서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 및 부속기관인 청소년활동진흥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일시청소년쉼터, 양산시청년센터 소속 주요 내빈이 참여한 가운데 협약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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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남FC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경남FC와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이 도내 청소년 및 청년 문화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경남은 6월 5일(목) 10시, 경남FC 서포티움에서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 및 부속기관인 청소년활동진흥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일시청소년쉼터, 양산시청년센터 소속 주요 내빈이 참여한 가운데 협약식을 진행했다.

양 기관의 이번 협약식은 경상남도 내 청소년 및 청년 중 경제적, 사회적, 지리적 요인 등으로 인해 문화·여가 활동의 기회가 부족한 소외계층이 증가함에 따라 스포츠 경기 관람 등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 제공에 협력하고자 함에 그 목적이 있다.

따라서 경남FC와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남FC 홈경기 관람 기회 제공, 스포츠 및 문화 체험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등의 활동에 힘을 합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문화소외계층 및 청년의 문화체험 기회 확대와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사회공헌 확대 및 지역 스포츠 문화 활성화에 힘을 싣고자 한다.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 박춘덕 원장은 "소외된 청소년 및 청년들이 사회로 나오기 위해 축구가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경남FC에서 그 뜻에 공감해주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경남FC 진정원 단장은 "한창 활동적일 시기에 청소년 및 청년들이 우리 경기를 보며 머리를 식히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역할을 하고자 이번 협약을 진행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양 기관이 지역사회의 청년 문화 기반 조성에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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