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재난관리평가' 4년 연속 최우수…익신시 '전북 유일·최초' 새 기록 쐈다
박기홍 기자(=익산) 2025. 6. 5. 17:28
정부 '2025년 재난관리평가' 익산시 전북 14개 시·군 중 1위
▲정헌율 전북자치도 익산시장이 본격적인 우기철을 앞두고 강한 의지의 일환으로 '노란색 민방위복'을 착용하고 자연 재난 대비 태세 강화에 나섰다. ⓒ익산시
▲정헌율 익산시장이 2024년 7월 17일 익산 호우 피해지역을 방문한 국회 행안위 위원들에게 피해 상황과 반복적 피해 예방을 위한 대책을 설명하며 국회 차원의 지원을 호소하고 있다. ⓒ익산시
정헌율 전북자치도 익산시장은 지난해 집중호우기에 익산 북부지역에서 거의 살다시피 했다.
해마다 되풀이되는 수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몸살이 난 상황에서도 동분서주했다.
익산시 공직자들도 재난과 재해 예방 차원에서 총력전을 기울여왔다. 재난 대응은 과하다 싶을 정도로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게 익산시 공직자들의 재난대응 불문율이다.

이런 익산시가 정부의 재난관리 분야 평가에서 전북 최초로 '4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도시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익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전북자치도 14개 시·군 중 유일하게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면서 명실상부한 '재난안전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했다.
앞서 2022년엔 전국 기초단체 1위에 등극한 데 이어 2023년부터는 전북 1위를 계속 지켜왔다. 지난해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추진 우수기관에도 선정되는 등 해당 분야 평가에서 최고상을 사실상 싹쓸이하다시피 했다.
익산시는 행안부 평가에서 △재난 대응체계 유지 △직원들의 업무 이해도 △재난안전 재정투자 확대 실적 △기관장·부기관장의 대응 역량 등 전반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그 결과 익산시는 국고 지원 시 추가 혜택은 물론 특별교부금과 기관표창 혜택도 받게 된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공을 시민들에 돌렸다. 정 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 여러분이 평소 재난 대비에 함께 힘써주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재난 대응 역량을 더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박기홍 기자(=익산)(arty1357@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프레시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내란·김건희·채상병' 3특검법 국회 통과…"尹 내란·국정농단 철저히 밝힐 것"
- 李대통령, 이완규·함상훈 헌법재판관 후보자 지명 철회
- 민주당, '대법관 증원법' 등 속도조절…당 지도체제 정비 나선다
- 李대통령 첫 국무회의…尹정부 국무위원들에 "웃으며 하자"
- 리박스쿨, 윤석열 취임 첫해부터 초등 교육에 손 뻗쳤다
- [속보]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직 사퇴
- '김학의 출국 금지' 이광철·이규원·차규근 모두 무죄 확정
- 박찬대 "오늘 본회의에서 '내란·김건희·채상병 특검법' 처리"
- 따로 살자던 북한, 남한 대선 소식 이틀만에 알려
- '태안화력 산재 사망' 고 김충현 첫 추모제… "회사의 살인이다"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