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선수촌, 스포츠과학원과 국가대표 경기력 향상 업무협약

이동칠 2025. 6. 5.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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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진천국가대표선수촌(촌장 김택수)이 국가대표 경기력 향상을 위해 한국스포츠과학원(원장 송강영)과 손을 잡았다.

김택수 촌장은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문화센터 내 한국스포츠과학원 회의실에서 송강영 스포츠과학원장과 국가대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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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협약 체결한 김택수 진천선수촌장(오른쪽)과 송강영 한국스포츠과학원장 [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대한체육회 진천국가대표선수촌(촌장 김택수)이 국가대표 경기력 향상을 위해 한국스포츠과학원(원장 송강영)과 손을 잡았다.

김택수 촌장은 5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문화센터 내 한국스포츠과학원 회의실에서 송강영 스포츠과학원장과 국가대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11년 이후 중단됐던 양 기관의 협력 체계를 재정립한 것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 국가대표 선수 지원을 위해 스포츠과학의 활용을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를 위해 ▲ 국가대표 대상 스포츠과학 지원 및 데이터 공유 ▲ 공동 연구과제 발굴 ▲ 훈련 과학화 협의체 구성·운영 ▲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한 제반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선수 맞춤형 피지컬·심리 분석 및 회복 프로그램 개발과 훈련 효과 예측 시스템 적용, 선수 데이터 기반 연구 과제 도출 등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진천선수촌과 한국스포츠과학원의 업무협약 후 기념 촬영 [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택수 촌장은 "이번 협약은 과학적 훈련 지원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 계기"라며 "스포츠과학원의 전문성과 선수촌의 현장 경험을 결합해 국가대표 선수들의 경기력 극대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송강영 원장은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스포츠과학 지원 체계를 정착시키고, 엘리트 스포츠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hil881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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