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 오너리스크에 주주들 부글부글 [CEO 업&다운]
윤진섭 기자 2025. 6. 5. 17:25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내 대표 엔터테인먼트 기업 하이브, 오너 리스크에 흔들리고 있습니다.
금융감독원이 방시혁 의장을 콕 집어서 법 위반했다고 하고 있는데요.
내용은 이렇습니다.
방 의장이 6년 전 하이브 주식 보유한 투자자들에게 우린 기업공개 생각도 없다고 속여 이들 주식을 지인이 설립한 사모펀드에 팔도록 했다는 거죠.
그런데, 1년 뒤 방의장은 상장을 추진했고, 이 과정에서 계약에 따라 방 의장이 4천억 챙겼다는 겁니다.
금감원 하이브 증권 신고서에 이 같은 계약 기재하지 않았고, 이건 자본 시장법 위반이라는 겁니다.
혐의 인정되면 꽤 무거운 처벌 피할 수 없습니다.
하이브 측 법률적 테두리 안에서 계약 이뤄진 것이라며 부인하고 있는데, 기업과 주가, 실적이란 측면에서만 보면 근래 없던 악재임은 분명해 보입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재명 정부 '지역화폐 기대감'…코나아이, 이틀간 58% ↑
- 이재명 정부 5개년 계획 속도…경제부처 개편 담길 듯
- 코로나 입원환자 다시 증가…"여름철 유행 대비"
- 배당금 2.6조 쏜 상장사는?…삼성전자는 2위
- 中희토류 수출통제에…日스즈키도 일부 차종 생산 중단
- 한은 "日 전철 밟는 韓…전향적으로 구조개혁 나서야"
- 李대통령 "막을 수 있는데 부주의로 사고나면 엄정히 책임"
- 1억 비싼 앞 단지, 대출 어디서? 하나은행이 알려준다
- '李 청와대행' 세종시 집값 원복…서울 고공행진에 토허제 재지정
- SKT 유심 누적 618만명 교체…"위약금 면제, 아직 결정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