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겨울이 한 계절에'.. 변동 큰 봄철 날씨, 원인은 '대기 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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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 추위와 무더위가 연달아 찾아온 이번 봄철의 큰 기온 변동은 대기의 불안정한 상태에서 비롯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올 3월부터 5월까지 전북의 평균 기온은 평년보다 1도 높은 12.5도로 역대 8위 수준이었지만, 평균 기온이 높은 날과 낮은 날의 차이가 13~15도에 달할 정도로 기온 변동 폭이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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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 추위와 무더위가 연달아 찾아온 이번 봄철의 큰 기온 변동은 대기의 불안정한 상태에서 비롯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올 3월부터 5월까지 전북의 평균 기온은 평년보다 1도 높은 12.5도로 역대 8위 수준이었지만, 평균 기온이 높은 날과 낮은 날의 차이가 13~15도에 달할 정도로 기온 변동 폭이 컸습니다.
특히, 5월 3일 평균 기온은 10.6도였지만 17일 뒤인 20일에 24.3도까지 오르는 등 5월 기온으로는 역대 두 번째로 큰 변동폭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사진출처 : 전북특별자치도 보도자료>
지청은 북대서양에서 시작된 대기 불안정, 즉 대기 파동이 강해진 것이 원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3월과 4월 유라시아 대륙 전반에 걸쳐 고기압과 저기압이 교차한 대기 형태가 한반도 방향으로 이동하며 찬 공기와 따뜻한 공기가 차례로 유입됐다는 것입니다.
봄철 전북의 강수량은 217.5mm로 평년과 비슷한 수준이었지만, 3월 초와 중순, 4월 중순에는 많은 눈이 내리기도 했습니다.
한편, 올 봄 서해안의 해수면 온도는 9.7도로 최근 10년 평균치인 10.1도보다 낮았으며 따뜻한 해류 유입이 줄고, 찬 대기가 유입된 것이 주된 이유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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