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악양둑방길 꽃양귀비·안개꽃 27만명 관람"

한송학 기자 2025. 6. 5.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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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안군 악양둑방길에 지난달 10일부터 이달 3일까지 27만 명이 다녀갔다고 5일 함안군이 밝혔다.

군은 남강변 악양둑방길 7.2㎞ 구간과 둔치 13㏊에 꽃양귀비, 안개초 등 봄꽃을 심어 대규모 봄꽃 경관 단지를 운영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군 관계자는 "악양둑방이 봄꽃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도 냈다"며 "9월엔 가을꽃 경관 단지를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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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악양둑방길 봄꽃 경관단지(함안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함안=뉴스1) 한송학 기자 = 경남 함안군 악양둑방길에 지난달 10일부터 이달 3일까지 27만 명이 다녀갔다고 5일 함안군이 밝혔다.

군은 남강변 악양둑방길 7.2㎞ 구간과 둔치 13㏊에 꽃양귀비, 안개초 등 봄꽃을 심어 대규모 봄꽃 경관 단지를 운영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군에 따르면 봄꽃 경관 단지 운영으로 주변 식당과 카페 등의 매출이 증가했고, 경관 단지 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는 2억 5000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군 관계자는 "악양둑방이 봄꽃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도 냈다"며 "9월엔 가을꽃 경관 단지를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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