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대구꽃박람회’ 5일 개막…아시아 플로랄 디자인 콘테스트 첫 개최

이창재 2025. 6. 5.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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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5일 국내 최대 실내 화훼 전시 행사인 ‘제16회 대구꽃박람회’가 개막했다.

8일까지 4일간 엑스코에서 개최하는 이번박람회는 ‘꽃생갓생(열심히 사는 당신에게 꽃길을)’을 주제로, 꽃 예술과 생활 속 정원문화, 화훼산업의 접점을 폭넓게 소개한다. 특히 ‘2025 아시아 플로랄 디자인 콘테스트’가 국내 최초로 열리며, 8개국 대표 플로리스트 12명이 참여해 국제행사로의 도약을 예고했다.

대구꽃박람회 개막식 참석자들이개막 테이프를 끊고 있다 [사진=대구시]

전시장 입구에는 ‘여름숲 조경’ 포토존이 조성돼 관람객들의 오감을 자극하며, 주제관, 청라상, 지자체관, 플라워·홈데코페어 등 총 148개사 783개 부스가 꾸려진다.

또 원예치유산업을 조명하는 ‘치유산업특별관’, 어린이·가족 체험존, 시민 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개막식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대구시]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대구꽃박람회는 도시의 감성과 농업의 치유가 결합된 문화축제이자 산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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