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 강릉·구미 한낮 31도…대부분 지역 25도 이상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현충일인 6일 대부분 지역은 맑은 편이겠으나 제주는 흐리겠다.
6일에도 우리나라는 일본 남쪽 고기압 가장자리에 놓이겠다.
이에 대부분 지역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
일기예보에서 '구름이 많다'는 하늘 60∼80%를 구름이 덮은 상태를 가리키며 가끔 구름이 많으면 보통 맑은 날로 여겨진다.
제주는 대체로 흐릴 것으로 전망된다.
6일 아침 최저기온은 13∼20도, 낮 최고기온은 24∼31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고기압 가장자리를 타고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불어 드는 가운데 낮 동안 햇볕이 강하게 내리쬐면서 대부분 지역 낮 기온이 25도를 웃돌겠다.
강원 동해안과 경북은 한낮 기온이 30도를 넘기도 하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18도와 28도, 인천 18도와 24도, 대전·광주·대구 17도와 29도, 울산·부산 16도와 28도다.
강원 강릉·고성·삼척과 경북 구미·김천·군위는 낮 최고기온이 31도를 찍을 전망이다.
6일 전국 오존 농도가 '나쁨' 수준으로 짙겠다.
국립환경과학원은 "국외에서 오존이 유입되면서 새벽부터 오후까지 전 지역 오존 농도가 높겠다"고 설명했다.
중부지방 서해안과 강원영동, 경북북부동해안, 경북북동산지를 중심으로 6일 오후부터 순간풍속 시속 55㎞(산지는 70㎞) 안팎의 강풍이 불겠다.
강원북부산지와 강원북부동해안은 순간풍속이 시속 70㎞(산지는 90㎞)를 넘을 정도로 다른 지역보다 바람이 더 거세게 불겠으니 대비해야 한다.
jylee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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