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특검법, 국민지지 받아···거부권 이유 적다"
김수호 기자 2025. 6. 5.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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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이른바 '3대 특검법'(채상병 특검법·내란 특검법·김건희 특검법)과 관련해 "우리가 거부권을 쓸 이유는 매우 적지 않을까 예상한다"고 말했다.
'내란·김건희·채상병' 3대 특검법은 이날 재석 198명에 찬성 194명으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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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대통령실은 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이른바 '3대 특검법'(채상병 특검법·내란 특검법·김건희 특검법)과 관련해 "우리가 거부권을 쓸 이유는 매우 적지 않을까 예상한다"고 말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국무회의 과정을 거쳐봐야 한다"면서도 "지금 본회의를 통과한 특검법 같은 경우 많은 국민적 지지를 받고 있고, 내란의 종식 과정이라든가 윤석열 정부의 여러 문제점을 파악할 수 있는, 매우 요구되는 특검이라 할 수 있다"고 했다.
‘내란·김건희·채상병' 3대 특검법은 이날 재석 198명에 찬성 194명으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반대는 3명, 기권은 1명으로 집계됐다.
김수호 기자 suho@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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