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구, '18세 연하' 팬 영상 출연…"게스트로서 나갔을 뿐"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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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석구가 논란이 된 팬 영상 채널 출연에 관해 해명했다.
그중에서도 최근 '나인퍼즐' 홍보를 위해 출연한 일반인 팬 영상 콘텐츠에 대한 손석구의 해명이 화제다.
손석구는 팬 유튜버 짐미조의 채널에 출연한 데 특별한 이유는 없었다며 오히려 평소 그를 응원해 왔다고 밝혔다.
손석구는 "짐미조씨같은 경우에는 내 팬이기도 하지만 어엿한 한 사람으로서의 프로 크리에이터다. 우리는 팬과 배우로 만났지만 거기에는 제가 한 사람의 채널 게스트로 나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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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은지 기자] 배우 손석구가 논란이 된 팬 영상 채널 출연에 관해 해명했다.
5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디즈니+ 시리즈 '나인퍼즐' 종영을 기념한 손석구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손석구는 드라마와 관련된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그중에서도 최근 '나인퍼즐' 홍보를 위해 출연한 일반인 팬 영상 콘텐츠에 대한 손석구의 해명이 화제다. 손석구는 팬 유튜버 짐미조의 채널에 출연한 데 특별한 이유는 없었다며 오히려 평소 그를 응원해 왔다고 밝혔다.
손석구는 "짐미조의 활동을 계속 팔로우하며 항상 응원했다. 그 친구가 이쪽 길로 들어서도 잘될 거로 생각했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요즘은 단순 홍보 이상으로 나라는 사람이 어떻게 지내는지 인사하는 자리기도 하다. (짐미조는) 안면이 있고 응원하는 사람이니 안 될 이유가 없다"라고 설명했다.
손석구는 "짐미조씨같은 경우에는 내 팬이기도 하지만 어엿한 한 사람으로서의 프로 크리에이터다. 우리는 팬과 배우로 만났지만 거기에는 제가 한 사람의 채널 게스트로 나간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하여 손석구는 "감정적으로는 그렇게 생각할 수 있지만 논리적으로는 아니다. 알아줬으면 좋겠는 건 저는 제 팬이 저의 촬영장에 찾아와도 똑같이 대한다. 어디의 누구라고 해서 차별하지 않는다. 사석에서 만난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달 손석구는 짐미조의 채널에 등장했다. 두 사람은 식사, 도자기 공방 체험, 네 컷 사진 촬영 등 데이트 코스를 즐겼다. 게다가 손석구는 짐미조에게 "서울 오면 전화해", "전주 촬영가면 연락할게"라고 말하며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러나 영상이 공개된 후 일각에서는 "사적인 만남 같다" ,"42세 배우가 본인보다 18살 어린 팬 유튜버와 연인 콘셉트로 콘텐츠를 찍는 건 불편하다" 등 비판이 제기됐다. 이 같은 반응에 손석구가 직접 나서 입장을 밝히며 논란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조은지 기자 je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짐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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