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무냐 실무냐"… 김세용·맹성규 등 국토 장관 후보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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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가 출범 후 빠른 내각 구성을 추진하는 가운데 부동산 정책을 총괄할 초대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로 현직 국회의원과 학계 전문가 다수가 물망에 올랐다.
앞서 이전 정부에선 초대 국토 장관에 정치인 출신을 기용한 경우가 많았다.
3선 맹성규 의원도 문재인 정부에서 국토부 2차관을 지낸 관료 출신으로 교통물류실장, 종합교통정책관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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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문재인 정부에서 국토 장관을 수행했던 원희룡·김현미 의원 등에 대한 세간의 평가가 엇갈림에 따라 실무형 리더십이 인사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는 시각이 우세하다.

김 교수 등은 이 대통령과 부동산정책 방향이 일치하는 동시에 국정 철학을 공유할 수 있는 유력 후보로 언급되고 있다. 앞서 이전 정부에선 초대 국토 장관에 정치인 출신을 기용한 경우가 많았다. 정치인 출신 장관은 국회 협력에 유용한 장점이 있는 반면 공직사회에 대한 이해가 낮고 민간 소통의 대응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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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덕 의원은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민생살리기본부장을 지낸 4선 중진으로 이 대통령의 핵심 측근이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활약하며 정책 경험이 풍부한 '정책통'으로 알려졌다. 3선 맹성규 의원도 문재인 정부에서 국토부 2차관을 지낸 관료 출신으로 교통물류실장, 종합교통정책관 등을 지냈다.
6선 중진인 조정식 의원은 20대 국회 국토위원장을 역임했다. 이번 선거에서 민주당 공동선대위원장으로서 정권 재창출을 도왔다. 문진석 의원은 이 대통령과 중앙대 동문이며 국토위 간사를 맡고 있다. 최근 당 지도부에 선출된 한준호 의원도 국토위원으로서 전문성을 쌓은 데다 이 대통령의 신뢰가 두텁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밖에 김정호 전 청와대 비서관, 국토부 2차관 출신 손명수 의원 등도 이름이 거론됐다.
이화랑 기자 hrle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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