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나승엽 훈련하다 공 맞아…우측 안구 내 출혈 발생

임동우 기자 2025. 6. 5.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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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나승엽이 훈련 중 공에 맞아 눈을 다쳤다.

구단은 5일 2군에서 수비 훈련하던 나승엽이 날아오는 공에 얼굴을 맞아 오른쪽 안구 내 출혈이 발생해 병원에 입원했다고 밝혔다.

구단 관계자는 "부상 직후 동아대학교 병원을 찾았다. 내일 중 정확한 부상 정도를 확인하기 위해서 안과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구단은 지난 2일 나승엽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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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2군서 훈련 중 타구 맞아
구단 내일 중 안과 검진 예정
결과 따라 1군 복귀 늦을 수도

롯데 자이언츠 나승엽이 훈련 중 공에 맞아 눈을 다쳤다.

5일 롯데 나승엽이 2군에서 훈련 중 날아오는 공에 얼굴을 맞아 병원에 입원했다. 사진은 지난달 LG전에서 수비하는 모습. 롯데 자이언츠 제공


구단은 5일 2군에서 수비 훈련하던 나승엽이 날아오는 공에 얼굴을 맞아 오른쪽 안구 내 출혈이 발생해 병원에 입원했다고 밝혔다.

구단 관계자는 “부상 직후 동아대학교 병원을 찾았다. 내일 중 정확한 부상 정도를 확인하기 위해서 안과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검진 결과에 따라 1군 복귀까지 시간이 조금 더 걸릴 수도 있다.

나승엽은 4월까지만 해도 83타수 26안타(5홈런) 타율 0.313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하지만 5월 들어서는 타율이 0.195로 뚝 떨어졌다. 구단은 지난 2일 나승엽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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